[유머] 에반게리온)겐도가 지 아들보다 더 잘 대해준 사람

[청년희망적금]

부관 후유츠키

기관 내에선 자기가 상급자라 말을 까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오히려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높여부르며 그 겐도치고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굉장히 예의바르게 그를 대한다.

후유츠키가 겐도의 은사포지션인데 

더 정확히는 겐도가 유이를 만나게 된 계기를 제공해 준게 바로 후유츠키였기 때문이다.

[DNGhost]

그리고 이제는 들을수 없는 목소리

[체토프]

어느 누구든지 아들보단. 잘해줬을걸

[사문난적]

그보다는 그냥 동업자라서 그런거겠지. 겐도에게 후유츠키는 모든 걸 알면서도 자신의 목적에 협조해줄 둘도 없는 인재임. 물론 겐도니까 필요하면 버릴 말에 불과하지만, 후유츠키만큼 여러일을 맏길 사람은 또 없음. 그러니 부하라기보다는 동업자에 가까운 포지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