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다들 알아줬으면 하는 넥슨 페미시위 주최가 되는 고참페미들 끔찍한점

[Hospital#1]

어제는 반쯤 흥미 본위혹은 가십거리로서 뿌리 사태을 다루었는데

도중 다른 유게이분이 내용개선및 잦은 요약을 

자제 할것을 권장하셔서 보다 자세하게 다루게됨.

많은 사람들이 이번 페미 시위 주최를 흔히 21세기 시작 이후 등장한 페미인

워마드 메갈등 TERF들로 아는데 반은 틀린게 사태의 원인과 양적 주력이 되는 페미는 그들이지만

시위 주최인 여성민우회는1980년대부터 존재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임.

성폭력관련으로 법원서 추천하는 유관기관들도 운영함

단체 자체의 보수적인 성향만 제외하면 가치관 자체는 약자들의 화합을 추구하고

남자,성소수자들한테도 우호적이 '었음'.

문제는 2010년이후 산하 단체들이나 연대한 여성단체들에서 

흔히 워마드,메갈로 알려진 TERF들이 기존 가치관에 반란을 일으켜서 자체적으로 증오 교육을 실시하는걸 못막거나

방관하는중임.  영국의 극우혹은 신자유주의 성향 TERF 학자들이 한국의

여성학계에 골드러쉬 중인걸 방관하는거지... (흔히 보겸 괴롭힌 시간제 강사로 유명한

그사람도 이 영국 TERF들의 이데올로기를 그데로 김치국물에 좀 담근것 뿐인 수준임)

여성민우회는 아니지만 같은 고참 페미니즘 단체이자 유관기관인 성폭력관련 상담소 한국여성의 전화는

'인천지부'가 워마드 TERF 들한테 사조직화 된후 출판사,강연 광고및

숙명여대트젠입학반대때 사조직으로서 공공성을 갖다 버린데다가

상담내용 관련 각종 흉흉한 카더라가 돌다가 숙대트랜스젠더입학반대 끝에서야

많은 항의를 받다가 본청으로부터 제명 통보를 받았음

물론 현재 '한국여성인권플러스'로 바꾼 이 단체는 '봊나 나님은 똔고충들로부터 자유로워졌노'

허면서 정신 승리중임.

(이 사태의 원흉인 인천지부 단체 간부가 광주 5.18희생자 희화화 발언으로 유명한 출판사 사장임)

개탄스럽게도 정부 지자체 유관 기관으로서 발언권과 교류권까지 가진 

이 올드 페미니스트들은 자정능력도 잃은 주제에 

워마드로 대표되는 TERF들의 집게손가락 소추 사인이나 두둔하고 있다못해

집게 손가락 불판에 뛰어들어서 이 사인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버리고 말았다

나는 신이다 라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기억하는가?

올해 단순히 건전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JMS고발 다큐멘터리를 검열 하려고한 여성 민우회

이들은 이번 넥슨 집회에 뛰어듬으로서 이 집게손가락을 더욱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아이덴티티로 만들어 버렸고 아이러니하게도 

집게 손가락을 어떤 노년의 한국남성(특정인)을 찬양하는 의미도 부여했다..

그리고 JMS는 집회를 통해

꾸준히 피해자들을 2차가해 중임

[셀레인]

저거만 봐도 여권은 관심없고 돈되는 곳만 몰려다닌단걸 알수있다

[crv8]

돈도 중요하지만 정치 입문 하려고 하는 측면도 있음. 이거 성공한 케이스가 윤미향임.

[셀레인]

걔만 그런게 아니라 위에 화려한 선배들이 여야양쪽에 있는데 북으로 니까 멈추겠습니다.

[F.R.G]

무서운거 가르쳐드릴까요?
나무위키에 4B운동이라고 치면 나오는 사람이
숙명여대트젠입학반대 주동자인데 그사람 숙대트랜스젠더입학반대 사태때
윤미향 정의연 산하 단체의 간사도 겸임중이었습니다.

[LegenDUST]

프문때도 어떻게 중소기업 하나 담궈서 정치계 입문해보겠다고 발버둥을 쳤는데

[LegenDUST]

하지만 여긴 남유게니까 정치인 이름 언급은 자제해주십쇼

[순애NTS 조아]

난 그래서 현대 한국에서 ‘여성’ 이름 단 단체는 전부 사라져 마땅하다고 봄
나름 오래된 단체부터 그 모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