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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보벳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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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을 보니까 그냥 노는게 아니라 캠핑장가서 낭만로망있게 노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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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그래픽 개좋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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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보벳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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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구석에서 나오지 못했어요 운둔형 외톨이로 몇년을 허비했어요 이러는 사람들 중에 찐으로 아무것도 안한사람 드물더라 물론 난 찐으로 아무것도안해서 마음이 꺽임
(IP보기클릭)106.101.***.***
빠삐뻬뽀
(IP보기클릭)61.78.***.***
겁나 잘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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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보벳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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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안구
봅보벳띠 | 23.11.28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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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P
빠삐뻬뽀 | 23.11.28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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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fPM6hSmeHs?si=QbDOaHFIqop5TdSY | 23.11.28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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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보네 | 23.11.28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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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기닼ㅋㅋ | 23.11.28 1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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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잘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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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이 에너지만 있으면 할 건 그것밖에 없음 | 23.11.28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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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을 보니까 그냥 노는게 아니라 캠핑장가서 낭만로망있게 노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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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정도면 보통 노는게 아닌데ㅋㅋㅋㅋ | 23.11.28 1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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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도 있음 ㅋㅋㅋ | 23.11.28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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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그래픽 개좋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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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구석에서 나오지 못했어요 운둔형 외톨이로 몇년을 허비했어요 이러는 사람들 중에 찐으로 아무것도 안한사람 드물더라 물론 난 찐으로 아무것도안해서 마음이 꺽임
(IP보기클릭)58.29.***.***
시험준비라던가 알바같은건 뭔가 했다라는 인식이 업음 ㅋㅋ | 23.11.28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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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돈 많은가보지 머 | 23.11.28 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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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돈업어도 걍야간편돌이 같은거 비정기적으로 하면서 찐으로 암거도 안하면 생각보다 돈나갈곳 하나두업지. 문제는 이제 미래가업을뿐 극단적인 가정환경 갖고오면 할말업고ㅇㅇ | 23.11.28 18:59 | | |
(IP보기클릭)59.27.***.***
내 경우엔 대학졸업하고 백수짓 몇개월하고 있다보니까 부모님 퇴근할때마다 눈치보이더라 결국 그게 쌓이고 쌓여서 한계점이 오니까 시청에서 관리하는 구직사이트보고 하청업체부터 시작함 | 23.11.28 21:09 | | |
(IP보기클릭)123.226.***.***
그냥 '난 시험공부 안했어' 연장선임 다들 저러면서 지 할일은 하고있더라 그래도 자기돈 알아서 버는거면 중상위권이여 ↗같다고 죽을순 없으니 화이팅해야지...힘내쇼 | 23.11.28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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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모애여. 저는 한 20대 후반부터 사실상 외톨이로 생활해서 30대는 고시원 살면서 통으로 인생에서 삭제 됬고 40중반으로 가는 올해 지난달에 인생 첫 취업했네여. 인생자체가 언제나 무지출 챌린지여서 빚 없다는거 하나 위안삼고 있어여.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인생 열심 살아야지 생각하네여 화이팅여^^ | 23.11.29 09:49 | | |
(IP보기클릭)211.234.***.***
우앙 모두 화이팅 | 23.11.29 18:17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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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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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집에서 뭉개는데 부모님이 최저 밥은 주니 가능한거지 부모님 재산이고 뭐고 다 조져서 당장 내가 안 벌면 길가에 나 앉게 생겼으면 저딴거 없음 | 23.11.28 17:20 | | |
(IP보기클릭)223.39.***.***
집에 빚있어도 안하는 년놈들은 부모 간이고 쓸게 떼다팔아야 해도 일 안함 부모탓 세상탓이지 본인이 잘못해서 배가 굶는건 아니거든 | 23.11.28 17:25 | | |
(IP보기클릭)221.140.***.***
진짜 일하면 안되는 상황이면 머라도 했겠지 저렇게 이리재고 저리재고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각만 재다가 나이 한 다섯살 더 먹는건 순식간이지 그렇게 나이먹고 나면? 그나마 스펙이라고 할만한 젊음도 이제 없음 이리재고 저리재던 그런 직장도 이제 못 들어감 그러다보니 사회에 나가는거 자체가 힘들어짐 | 23.11.28 18:15 | | |
(IP보기클릭)221.140.***.***
부모가 평생 책임도 못 질거면서 어설프게 어리광만 받아주면 이렇게 되더라 | 23.11.28 1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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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평범한 부모님들은 대체로 글케 생각하조. '이 녀석 밖에 나가서 고생해봐야 정신차린다고..' 또 '옆집 누구누구는 말 안해도 알아서 잘하는데 저 꼴보기 싫은거 눈앞에서 안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좀 하면서요. 집에서 금전적인 지원이라도 해주면서 당장 밖에 나갔을때 자리는 잡을수 있게 도와주면 그거는 그래도 나은데.. 그냥 감정 싸움하고 내쫓기듯이 집 나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여. 그렇게 되면 앞으로의 부모 자식 관계도 파탄 나는거고 집나온 애도 좋은곳 취업은 커녕 당장 돈 벌수 있는 알바하거나 하면서 정말 중요한 순간을 낭비하거나 히키로 살다 ㅈㅅ 하거나.. 에휴.. | 23.11.29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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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언덕 최대한 비비다 그러는거지 뭐 | 23.11.28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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