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페 미오치치 (41)
UFC 헤비급 역대 최고의 파이터중 하나로
복싱 시작하고 1년만에
주 아마추어 복싱 챔피언을 먹고
NCAA 1부 레슬링에서 활약한 레슬러
그리고 대학에서 야구선수로도 활동한
만능 스포츠맨
그런 특이한 경력이 하나 있는데
오하이오주에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과거에
소방관이 메인이고 UFC 선수가 부업이었다
헤비급 타이틀을 따면서
메인과 부업이 바뀌어서
소방관이 부업이 되었다
지금은 파트타임으로 소방관 일 하는 중
소방관을 하면서 헤비급 타이틀을 따고
헤비급에서 불가능했던
3연속 방어전에도 성공한다
4번째 방어전에서
다니엘 코미어라는 선수에게
타이틀을 뺏기긴했지만
바로 2차전인
다음 경기에서 다시 벨트 탈취
그리고 코미어와 3차전을 해서
타이틀 방어를 성공하였고
지금은 타이틀을
은가누라는 선수에게 뺏겼었지만
다시 타이틀전이 예정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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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진짜좋아서 하는거 | 23.11.21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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