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석상은 아레스지만 사진이 없어서 대체함)
퀴크노스(아레스의 아들): 내가 죽인 사람들의 뼈로 아버지를 위한 신전 만들어야지
흠 대충은 다 지었고 이제 마지막으로 특별한 뼈로 마무리만 하면 되겠네
마침 저 행인 몸이 크니까 저놈으로 해야지.
대충 알아들었지
지나가는 행인:와 나보다 더한 미1친놈이네
퀴크노스:됐고 마지막으로 니 이름이나 묻자
지나가는 행인:헤라클레스
후일담
아레스:헤라클레스가 내 아들을 죽였다고?!
딱 기달려라 새꺄
헤라클레스:?
당시 헤라클레스에게 가호를 내리던 아테나:쟨 또 왜 저러냐
아레스는 창던지기를 사용했다
아테나는 회피률 업 버프를 사용했다
헤라클레스의 회피률이 올랐다
아레스의 창을 피했다
헤라클레스의 창던지기!
효과는 굉장했다
아레스는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