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본래 시리아 남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있던 지역이다.
-시리아는 민주화 운동을 시발점으로 나라가 수년동안 지금까지 내전으로 나라가 사실상 완전히 박살났다.
-이스라엘은 절대로 팔레스타인 온건독립파 파타와 타협할 생각이 없었다.
-오히려 이스라엘이 이슬람근본주의 단체였던 하마스를 지원했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만들어 인종청소를 할 계기를 원하는걸로 추정.)
-아랍국가 지도부들은 경제문제때문에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하길 원하고있다.
-아랍국가 국민들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때문에 이스라엘,미국에 대해 큰 반감을 갖고있다.
-이집트가 팔레스타인 난민을 안받는 이유는 끊임없이 이스라엘에 대한 투쟁을 지속하길 원하고있음.
-민주당 바이든 계열 정치인들은 유대인들의 뇌물을 가장 많이 지원받는 단체이다.
-민주당 샌더스 계열정치인들은 이스라엘의 편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독립인정파이다.
-미국 민주당,공화당할 것 없이 지지층 50%~60%가량이 이스라엘 인종청소에 대해 반대하고있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표면상으론 민간인 공격에 대해 반대하고있지만 유대인 로비(합법뇌물)의 영향으로 사실상 묵인해주고있다.
-미국의 대중동 외교 정책으로 오히려 이란을 강하게 만들어 수니파vs시아파 대립구도를 견고하게 만들었다. 미국의 유럽 외교,동아시아 외교는 미국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매우 잘하지만 유독 중동외교는 항상 박살나고있다. (유대인 뇌물 영향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