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니어처 게임은 한글화 안해주는거야...
영어 까막눈은 힘들다.
캐릭터는 '그' 캐릭터 캡틴마블.
이번에 새로나온 바예호의 서페이서 프라이머 제품 '프라이머'
커뮤니티 글을 찾아보니 서페이스 프라이머인데 '프라이머' 라는 이름으로 나온다고 한다.
소, 중, 대, 특대 중에 중형까지만 구할 수 있는거 같더라. 사진은 소형이다.
뉴 게임 컬러 나오기 전부터 보였는데 이제서야 써봄.
이렇게 검정에 흰색 올리는걸 뭐라더라... 제니탈? 여튼 그런 기술임.
미니어처의 음각, 양각을 두드러지게 해서 빛의 방향을 정할 수 있음.
바예호의 익스프레스 컬러, 시타델의 콘트라스트, 아미페인터의 스피드 페인터 등만 사용하는 경우엔 필수로 해줘야함.
일반 도료로 색을 올리는 경우엔 필수는 아님.
머리는 왜 안칠했냐면.
요렇게 해놨기 때문입니다. 음하하
1파이 1mm높이 라서 거꾸로 들었을 때 머리가 안빠지는 정도.
머리로 미니어처 들면 머리가 뽑힙니다.
미니어처 까지 들리게 하려면 더 큰 자석을 써야 하지만 사이즈 문제도 있고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