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한 샷, 단순 로딩화면이라 뭐 할 수 있는게 없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소닉 동상, 다들 고닉고닉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라 살아났으면 좋겠음
확실히 커다란 용을 vr로 보니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였음. 이런 류로 vr겜 안 나오려나
파이널 판타지 부스,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게 나와있어서 귀여웠다. 사진찍으면 파판 주인공 코스튬주는 건 덤.
아틀리에 회사는 뭔가 vr에 진심인 건지 애들 모델링이랑 부스가 엄청 잘 되어 있더라.
참고로 라이자 vr로 가까이서 보니까 평범한 시골처녀는 아닌듯함.
여기 애들은 처음 보는데 새로 나온다는 가챠 아틀리에인가? 일본어로만 적혀있어서 뭔지 모르겠음.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라이자 코스튬을 줌.
이 겜은 vr 겜으로 나왓던데 뭔가 vr겜들이 도쿄 게임쇼 vr에서 엄청 많이 보임.
버튜버들도 많던데 올해부턴 버튜버랑 vr 부스가 따로 생긴건가?
스파 부스가 있는데 춘리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허벅지가 어후
이렇게 반대 편에 서서 싸우는 것처럼 연출 할 수 있어서 좋았음.
에이다 누나는 vr로 보니까 더 이쁘다. dlc 기대중.
마지막은 루리웹 부스
하나 아쉬운 건 단순히 하얀 네모에 루리웹만 적혀있어서 아쉽네.
다른 곳들은 저거 네모난거 가까이 가면 동영상 틀어주던데 버튜버 동영상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