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만 봐도
탄생자체가 불행의 시작인 복사안소유인데
정작 최초에 기억이 전쟁터에 버려진아이에다 좀 친한 친구들은 같은나라 군한테 죽고 자기가 눈힘으로 그 군을 죽이니 남들이나 친구들한테도 괴물소리들음
자책감+자기혐오+ㅈㅏ살소망 습득(6살)
남들 상쳐주기 싫어서 두 눈을 없애려고했더니 상처하나 못냈다고도함
ㅈㅏ해실패습득
이후 잠깐 스승만나고 배우고 무슨일생기고는 그 불행에서 탈출할 뻔하다가 못함
이후 특수부대에 강제로 끌려가고 온갖 죽을수있는 훈련받고는 폭주해서 시설의 관계자포함으로 자기랑 한명만 제외하고 전부 죽여버림 이후 나라에서 어느 특수암살조직에 강제로 넣어짐
자괴감+자기혐오LV2+인간기피+PTSD습득(10살)
암살조직에 있다가 이번엔 군사관학교 강제입학 되고 인간기피와 무기력증도 습득해서 무슨일에도 의욕을 절대로 안내고 자기 같은 반 동료들이 적국의 음모로 죽을때까지도 결국 진짜 실력안내는데다 결국 폭주도 해서 적국 군인들을 전부 몰살하고 자길 친구라고해준 유일한 친구와 자길 좋와해주던 같은반 여자도 죽일뻔함
결국 적국의 음모로 강제스파이가된 여자풀어주고 대신 투옥되는걸로 직접 협상
자기혐오Lv3+무기력증+PTSD LV2+ㅈㅏ살소망LV3 습득(17살)
감옥에서 2년보내고 어떤 레포트쓰면서 죽길만을 기다렸더니 친구가 왕이 되있었고 동료붙혀줄테니까 니 레포트 실현시키고와 함
여기까지만보면 또 끝은 좋왔다겠지만 여기까지가 과거사고 이후에서 더 심한 불행이 계속됨
작중 유령이나 악령들이 빙의하면 자기조차 불행해질꺼같다며 오히려 피해갈정도
뇌속 선택지, 어마금 의외로도 남주가 하렘 차려도 이건인정이다 하는 작품중 하나
랄까 그걸로도 모자르고 더 행복한 결말이였으면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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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전설의 용자의 전설 | 23.09.13 0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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