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c9c1\uad6c","rank":0},{"keyword":"\uba85\uc870","rank":0},{"keyword":"\uac15\ud615\uc6b1","rank":1},{"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2c8\ucf00","rank":3},{"keyword":"@","rank":-1},{"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bc84\ub4dc","rank":-2},{"keyword":"\uc2dc\uc704","rank":2},{"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0},{"keyword":"\uc720\ud76c\uc655","rank":5},{"keyword":"\uc2a4\ud154\ub77c","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ac74\ub2f4","rank":3},{"keyword":"\uadfc\ud29c\ubc84","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d29c\ubc84","rank":"new"},{"keyword":"\ube14\ub8e8","rank":"new"},{"keyword":"\uc704\uc548","rank":"new"},{"keyword":"\ud2b8\ub9ad\uceec","rank":"new"}]
(IP보기클릭)211.44.***.***
사진속 표정을 보면 세상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 만큼 행복했을거같다.
(IP보기클릭)203.229.***.***
대형견은 수명이 너무 짧은 게 문제인 듯
(IP보기클릭)58.234.***.***
개를 기르면 사람이 더 사람다워지는 거 같다… 그런 의미에서 서로서로 키워준다는 말이 이해가 가.
(IP보기클릭)210.91.***.***
난 이 슬픔을 감당할수없는 쫄보겁쟁이라 동물좋아하지만 못키움...감당할 자신이없어 ㅠ
(IP보기클릭)182.224.***.***
그 누구보다 사심없이 큰 기쁨을 줬기에 그런 친구가 괴로워하고 아파하는것을 옆에서 보는것만으로도 아주 힘들다
(IP보기클릭)58.126.***.***
(IP보기클릭)172.226.***.***
1년전에 나도 20년된 가족같은 내시키 보내고 다신 안키운다 다짐 했지만 6개월정도 지내면서 그동안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결국 다시 강아지 델고옴..
(IP보기클릭)203.229.***.***
대형견은 수명이 너무 짧은 게 문제인 듯
(IP보기클릭)58.234.***.***
개를 기르면 사람이 더 사람다워지는 거 같다… 그런 의미에서 서로서로 키워준다는 말이 이해가 가.
(IP보기클릭)220.72.***.***
정말 멋진 말이야 | 23.09.11 03:43 | | |
(IP보기클릭)211.44.***.***
사진속 표정을 보면 세상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 만큼 행복했을거같다.
(IP보기클릭)58.126.***.***
(IP보기클릭)61.43.***.***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210.91.***.***
난 이 슬픔을 감당할수없는 쫄보겁쟁이라 동물좋아하지만 못키움...감당할 자신이없어 ㅠ
(IP보기클릭)111.118.***.***
(IP보기클릭)182.224.***.***
그 누구보다 사심없이 큰 기쁨을 줬기에 그런 친구가 괴로워하고 아파하는것을 옆에서 보는것만으로도 아주 힘들다
(IP보기클릭)210.91.***.***
좋은곳에서 기다리고있을겨 ㅠㅠ | 23.09.11 03:59 | | |
(IP보기클릭)182.212.***.***
나도 내 강아지가 죽는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짐 | 23.09.11 04:04 | | |
(IP보기클릭)182.212.***.***
고생했어요 | 23.09.11 04:10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72.226.***.***
1년전에 나도 20년된 가족같은 내시키 보내고 다신 안키운다 다짐 했지만 6개월정도 지내면서 그동안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결국 다시 강아지 델고옴..
(IP보기클릭)182.212.***.***
20년이면 천수를 다했네 고생하셨수 | 23.09.11 04:09 | | |
(IP보기클릭)58.120.***.***
나는 반대로 다시는 못 키우겠더라. 결과는 달라도 슬픔이 새겨진 마음 자체는 심판자나 나나 똑같겠지. | 23.09.11 04:29 | | |
(IP보기클릭)121.150.***.***
(IP보기클릭)11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