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를 피해 강릉으로 도망가는 유비가 자신을 따르려는 백성들을 버리지 않고 함께 도망가다 조조군의 공격을 받는 상황에 조운은 단기로 돌파해 유비의 가족을 모두 구출하는데 성공하고, 장비는 장판교에서 20여기의 기병과 함께 조조군을 막아서는 그야말로 놀라운 활약을 한 전투이기에,
진삼국무쌍에서도 장비의 장판교 이벤트는 중요하게 다뤄진다. 다만 조운의 아두 구출 이벤트는 나오는 작품도 있고 없는 작품도 있는 등 조금 취급이 애매하지막 기억하자. 진삼국무쌍에선 자신의 활약상도 남에게 아낌없이 빼앗기는 큰 도끼를 든 공기같은 무장이 존재하니까.
진삼국무쌍 2 위, 촉 Ver
진삼국무쌍 3은 고유 곡이 없으니 패스
진삼국무쌍 4
진삼국무쌍 5
진삼 5 장판전투에서 기억나는점은 전공목표에 모든 피난민 구출이 있는데 피난민들이 앗 하는 사이에 죽어버리는 경우가 아주 많아 올 전공 목표 클리어하기 어려워서 때려쳤던 기억이 나는 전투다.
진삼국무쌍 6 촉 Ver
진삼 6의 스토리 연출이 좋다 보니 첫 시작시 조운이 아두를 구출하는 이벤트 씬을 거쳐 자연스럽게 장비의 장판교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시리즈 중에서 가장 연출이 좋은 장판전투라 생각한다.
진삼국무쌍 7에서 또 고유 곡이 없으니 패스
진삼국무쌍 8
진삼 8에선 장비의 장판교 이벤트랑 조운의 아두 구출 이벤트가 부가 임무로 들어가 있는데 컷씬이 적은 진삼 8에서 장판교 이벤트는 컷씬을 배정받을 정도로 중요하게 취급 받고 있다. 조운의 아두 구출 이벤트는 6편때 정점을 찍고 더이상 깊게 다뤄지지 않고 있는데 설마 구한게 유선이라 문제였던 거였으려나...?
Ps.
진삼국무쌍 3 조운 열전의 장판단기전에서 아두를 구출했을 때의 대사집 모음
압권은 여자의 부탁을 안들어 줄 수 없다며 받아들이는 츤데레 동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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