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gta)의외로 트레버보다 더 위험한 캐릭터

[빡빡이아저씨]

-빡치면 어디까지 폭주할지 모르는 인물이지만, 한번 친구라고 받아들인 인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애를 저벼리지않음

- 프롤로그에서 경찰에게 포위당한 상태에서도 마이클을 버리고 갈수 없다고 응전하다 마지막에서야 도망침

-이 이후 팔에 R.I.P 마이클이라는 문신을 새기고 애도하고 있었음.

마이클

-동료들을 배신한 전적이 있음

-배신하고 은퇴비용으로 챙긴 돈으로 락포트 힐즈의 큰 호화주택을 사서 잘 먹고 삼

-자신 혹은 자기 가족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동료를 버릴 각오가 되어있음

-실제로 A엔딩에선 트래버를 한번 더 배신하여 죽임.

[()엉덩이]

1. 그치만 친구아니면 각오해야함.

[MADNIST]

실은 1번놈이 친구로 여겨줘도 그 사실 자체를 감당 가능한 사람이 몇 없음

[Alex.S]

gta주인공들중에서 인성과 전투력 둘다 최강이 니코 벨릭이었나..

[아바다fkser쿠라]

..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ㅋㅋㅋㅋㅋ
하지만 트레버의 우정을 받아들이기엔 보통 사람은 버겁긴 하지 ㅋㅋㅋㅋㅋ

[동글동글비숑]

프랭클린

- 저 ㅁㅊㄴ들을 중재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
- 성공하고 나서도 슬럼가의 친구들을 잊지 않는 찐 브로

[루리웹-0569033730]

심지어 슬럼가에서 알고 지내던 어린아이를 직원으로 채용해주기까지 함

[루리웹-0569033730]

트레버는 의외로 적만 안되면 위험할 일은 없음.

마이클은 적이 아니더라도 엮인 거 조금만 있어도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