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일 공개된 공식 스크린샷과 동일합니다.
아머드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의 타이틀 AC, 그리고 한정판에 스테츄로 동봉되는 AC 나이트폴입니다.
첫 공개 트레일러에서 폐부품을 줍는 AC, 그리고 파일벙커를 사용하는 2각 AC와 동일합니다.
첫 공개 트레일러에서 ACVD의 UNAC을 연상시키는 AC 와 동일한 외장 어셈블리입니다.
상술한 AC 나이트폴의 헤드, 코어, 암 파츠에 표준 역각 2족 레그를 탑제한 AC 같습니다.
일본판 일음 트레일러 기준 - 이것도 인연인가~
반다이 남코 코리아에서 공개한
한글판 영음 트레일러 기준 - 인터레스팅~
과 동일한 AC 어셈블리 입니다.
4/27일 공개된 트레일러와, 공식 스크린샷을 볼 땐 최근 나오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구작 아머드코어 시리즈를 해보신 게이머 분들이라면 구작들에 비해 상당히 좋아진 그래픽, 그리고 넓어지고 밀도가 높아진 맵
공식 인터뷰에선 오픈월드가 아닌 기존의 미션제 게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넓어진 지형을 볼 땐 소울시리즈, 엘든링 처럼 모험하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거기다 맵 여기저기에 숨겨진 AC 부품들도 있을 것 같네요.
최근 소울류로 프롬팬이 되신 게이머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게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콘솔판 기준 먼저 예약하기 보다는 게임 웹진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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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봣인데 바이져는 왜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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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봣인데 바이져는 왜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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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으니까 | 23.05.28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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