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2 나오고 간만에 사람 많아 저서 신나게 하다가 할로윈 이벤트 인데 정켄슈타인의 부인?
다른 사람들은 '휴 또켄슈타인 아니고 다른 내용이네' '오 퀄리티 좋네' 하고 있을때
나는 블자 ㅅㄲ들 이 퀄리티 이 꼬라지 보니까 이것도 또켄슈타인 마냥 몇년은 울겨 먹을려고 뽑은 퀄인데
당장에 완전 새로운 스타일의 PVE를 개발중이면 여기서 완전 공개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새로운 시스템은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
아 블자놈들 PVE 개판으로 내겠다 싶었는데 솔직히 아주 엎어 버릴꺼라곤 생각 못 했다ㅋㅋㅋ
옵치1 동안 BM이래서 게임유지 되려나 상자 누가 깐다고.. 하면서 내심 즐겨하는 게임 돈도 잘 벌고 그만큼 성장해서 롱런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옵치2에서 이벤트는 창렬해도 BM은 잘 뽑아서 돈 버니까 그래도 게임에 투자하고 이제 신경도 많이 쓰겠지 싶었는데 그냥 지들 주머니에 돈 챙겨 넣기 급급한 ㅅㄲ 들이었음 블자 엿 먹어라 진짜 니들 덕에 K게임만 썩은게 아니라는 위안아닌 위안 받을 줄은 몰랐다 시벌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