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릴 때부터 시작했다.
워낙 정신이 산만하고 주의력이 좋지 않아 부모님이 데리고 간 병원에서 ADHD 판정을 받았지만
그때 당시 약이 보험이 안되서 1주일 약값이 대략 14만원 정도였는데 우리집에선 그 정도의 돈을 부담하지 못할 정도의
가정형편이라 처방 받지 못했음. 고로 성인 ADHD가 되었음
2. 충동성?
심하면 폭력에 기대고 물건을 사고 싶은걸 참지 못하였음, 초중 때 하도 폭력을 많이 일으켜서 고등학교엔 아버지가 겁이나서 진학을 안시키심
아버지 카드로 애니 보고 싶어서 애니 사이트에서 수백만원 어치 지르고 난 그걸 잘못이라 생각도 안하고 막 긁었음
아버지가 애원하며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때뿐이고 난 내 스스로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했음
3. 지금은
20살 이후로 병원을 지속적으로 가지 않고 왔다 갔다했음, 군대 문제도 있었지만 장기 대기자로 빠져서 치료 받을려는데
엠씨몽 사건 이후에 재검 후 공익이 되었지만 내가 훈련소 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게 되자 20대 후반에 훈련소를 안가고 공익을 가게 됨
하지만 사회 생활을 어느정도 해둔 다음에 간 공익이라 너무 자괴감에 빠졌고 그로 인해 우울증 및 알콜 중독에 걸림
그래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다시 또 다른 병원을 갔다가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났고, 지금 다른 곳으로 갔지만 내가 거기로
차를 끌고 가서 만날 정도로 지금은 계속 치료를 받고 있음
하지만 충동성이나 주의력은 여전한 상태로 차도를 보이고 있지 않음
콘서타 양을 늘려봐도 지금 전혀 나아지는 상황이 아닌지라 다른 약을 +해서 복용 중인데 잠 안오는거 빼곤 잘 모르겠음
암튼 나 같은 사람도 있으니 대학병원에 빠른 예약 해서 검사 받고 최대한 빨리 치료 받는게 좋음
안 그럼 나처럼 되서 지금 이 글을 쓰는데도 단어가 잘 기억 안나는 ㅄ이 되므로
착한 유게이들은 빨리 치료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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