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에서는 골젠 왕국의 코돌이라는 왕자가 등장함.
이 왕자가 사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아버지인 왕에게 엄청 미움 받고 있음.
거의 대놓고 죽으라고 할 정도로. 아마 사도세자 죽이는 영조 급의 아버지를 만난 모양임.
그런 영조급 아버지에게 살아남으려고 했던 방법이 바로 추파 던지는 것이었음.
그것도 무조건 거절 당할 상대로 구혼 요청하는 식으로 추파 던지기 말이야.
이런 한심한 모습을 보여서 왕위로부터 멀어져야 살아남겠다는 생각에 그런 것이었는데...
작 중에서 이렇게 해서라도 살아남으려고 하다가 레알 죽을 뻔한 사태를 만남.
바로 주인공의 제 1부인인 루와 마왕의 부인인 '아네'에게 추파 던진 것.
실제로 마왕이 보는 앞에서 마왕 부인에게 구혼 추파 던지다가
마왕과 마왕 부인에게 동시에 구타당하고 1개월 동안 병원 신세를 지게 됨.
루에게 추파 던질 때에는 루에게 얼굴 펀치 맞고 끝났는데,
그때에는 주인공 촌장이 그 자리에 없었던 게 다행이었음.
왜냐하면 그 소식을 처음 들은 주인공 촌장이 독백으로 이렇게 말함.
"만약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 왕자를 갈아버렸을 것이다."
만약 주인공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비료...는 아니더라도
레알 분노 MAX의 주인공 펀치에 레알 갈렸을지도 모름.
(실제로 주인공이 분노하면 신대용족인 하쿠렌마저도 아프게 만드는 아이언클로 시전도 가능함.)
이후 이렇게 죽을 위기를 넘긴 코돌은 나중에 골젠 왕국에서 일으킨 암살자 사건으로 인해서
자신을 죽이려던 영조급 국왕과 상층부들이 갈려나가고, 그렇게 어쩌다보니 반강제로 차세대 왕으로 앉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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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코돌은 1년 만에 죽을 병에 걸린 상황에서 모두가 죽으라고 하는 상황에 간신히 주변 충신들에 의해서 루를 만나 치료 받고 완쾌된 상황이었음. | 23.03.17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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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루에게 감사를 표하다가 추파 던지다가 저랬고, 마왕 일가에게도 감사 표하다가 추파 던지고 한달 병원 신세 당함. 나름 영조급 아버지 때문에 살려고 추파 던지기하다가 습관되버린 듯. | 23.03.17 18: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