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규를 잘 이끌어서
팀의 주 전력을 만들수 있게 한
1등 공신이나
황태산에게
지나치게 매몰차게 굴어
결국 감독폭행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게 해서
좋은 선수를 몇경기나 출전금지 먹이게
한 장본인
상대팀 선수의 분석력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자기팀 선수에겐
화를 내는장면이 자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원들이 잘 따라준다
정대만이나 송태섭이 입원했을때
단 한번도 병문안을 간적이 없다
만약 정대만에게 병문안을 가서
지금은 회복에만 신경 써라
라고 말했다면 적어도 엇나가진 않았다
게다가 감독이란것이
아직도 조재중이라는 단 하나의 선수에게 지나치게 감정이 있다
또한 부상을 입은 강백호를 말리지 못한건
큰 실수다.
하지만 자기팀 선수의 능력치를 잘 아며
그걸로 최고의 작전지시를 한다
(IP보기클릭)14.46.***.***
인생 최고의 역작을 만들기 직전에 자기 행동 때문에 한사람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해서 안감독도 심하게 방황하다 강백호를 만나고 그 시절 불꽃이 새롭게 타올랐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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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역작을 만들기 직전에 자기 행동 때문에 한사람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해서 안감독도 심하게 방황하다 강백호를 만나고 그 시절 불꽃이 새롭게 타올랐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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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실제로 이한나의 말 들어보면 초기에는 자주 안왔다고 하니 재중군이 그렇게 되니까 방임주의로 가다 강백호를 보고 다시 불꽃이 생겼다고 봐야지 | 23.02.05 09: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