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칭송받는자)3주년 스토리의 끝

[장발토끼]

돌아가면

자신이 죽는거르알지만 돌아가는걸 선택한 라이코우와 

라이코우가 여기서 떠나는건 슬프지만 야마토에서 라이코우를 기다릴 자신에게 돌아가게 보내주는 시치리야

그리고 돌아갈 결심을 한 라이코우가 가게된곳은 정체불명의 장소

(쿠온의 선한자아가 말하는 바론 별이 시작하고 별이 끝나는장소)

에서 유카우라라는 여자와 만나고 돌아갈건지 아니면 계속 남을건지라는 질문에

라이코우는 그래도 돌아간다는 선택지를 고르고

본편에서 죽기직전의 시점으로 넘어와서 죽음을 맞이함.

마로로를 그렇게 이용하긴햇지만 마로로가 본인도 인정하는 실력자라는걸 마로로한테 말해주고 그런 상황만 아니엇다면

마로로 오슈토르 미카즈치 넷이 좋은 친구가 될수있지도 않앗나 싶은 에피엿음

[루리웹-2294817146]

솔직히 저 대가리갖고 워시스 똥싸는거 못막은 시점에서 똑똑이에게 의문

[장발토끼]

진짜 생각지도 못한애한테 당한거라

[루리웹-2294817146]

그리고 더 용서할 수 없는건 엊그제 발매한 신작은 정발을 안했다는 것이다.

[장발토끼]

전작들도 텀길엇는데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