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하이~미들엔드 컴터를 작은 PCB보드로 만들어서
끝장나는 모니터 + 스피커 달아놓고 노트북으로 만들어놓은 느낌이 남.
발열은 블렌더 렌더링 10번 정도 돌려야 따뜻한 느낌이 남.
소음도 블렌더 렌더링 10번 정도 돌려야 팬 돌아가는 소리가 남. (물론 귀에 대고 들어야 들림)
배터리는 서피스 썼을때의 2배정도 가는거같음. M1때처럼 와 미쳤다 돌았다급 지속시간은 아닌데 그래도 웬만한 윈도우 울트라북 정도 이상은 가는듯.
게이밍 놋북의 영역으로 가면 아예 압살시켜버리고.
영상, 3D, VFX, 음악, 디자인쪽 사람들은 되게 매력적인 컴터인듯... ㅋㅋ;;;;
나머지 분야 종사하시는 분들은... 윈도우 쓰세요...
이게 말이 되냐고 수벌...
M2 프로랑 M2 맥스는 대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발열도 엄청날꺼란걸로 알고있지만 넘어가자)
감동은 맥북이 개쩔어서 감동탭
+3DS 맥스 안돌아간다.
++옥테인 렌더러는 씨포디 인텔모드로 돌려야 돌아감. 물론 설치해도 OS차이땜에 실행 안된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