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시드) 자칭 중립국인 오브의 만행

[뭐 임마?]

GAT-X 시리즈

지구연방과 오브 국영기업 모르겐뢰테사의 합작

설정상으론 합작이라곤 하나 태반이 지구연방의 기술인걸 

보면 오브는 단순히 헬리오폴리스라는 장소를 제공하고 

그 댓가로 모르겐뢰테사의 연구진을 붙여서 작업한걸로 보임

그리고 GAT-X 시리즈를 만드는 와중에 엄청난 양의 자료를 

지구연방 몰래 빼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OS가 아주 병1신임

스트라이크 루즈

오브 영해 근처에서 싸우다 대파된 스트라이크와 이지스의

잔해를 모르겐뢰테사가 주워가 그 잔해를 해석하고 그 동안 존나게 

빼돌린 GAT-X 시리즈의 자료와 합쳐서 복원시킨 스트라이크 건담임 

모르겐뢰테사는 이때 스트라이크와 이지스의 잔해에서 PS 장갑의 

기술을 뽑아내는 쾌거를 이룸ㅋㅋㅋㅋㅋ

이놈도 OS가 존나 병1신임

아스트레이 시리즈

GAT-X 시리즈에서 빼돌린 기술로 동시기에 만든 기체

자프트에게 GAT-X 시리즈를 강탈 당하고 ↗됨을 예감해서 

폐기하려 했는데 하필이면 헬리오폴리스가 통째로 날아가면서 

근방 해역은 건담 파츠들이 굴러다니는 맛집이 됨ㅋㅋㅋㅋㅋ

아스트레이 시리즈는 모르겐뢰테사의 개발자들도 자기들이 

만들고도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이름을 아스트레이로 지었는데

아스트레이란 단어의 뜻은

astray

부사, 형용사

• 길을 잃고; 못된 길에 빠져, 정도에서 벗어나, 타락하여

 

 

이런 의미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골때리는 점은 금색을 좋아하는 오브의 최상위

지도층들이 헬리오폴리스 주변 해역을 뒤져서 나머진 다

포기해도 골드 프레임만은 회수해감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이것들도 OS가 아주 병1신임

 

 

 

 

 

 

MVF-M11C 무라사메

아스트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식 양산형

지상이 아닌 해상에서 싸울걸 전제로 한 기체라

가변기능이 달려있음

그냥저냥 쓸만하다고 함

 

 

 

 

ORB-01 아카츠키

GAT-X 시리즈와 비슷한 시기에 개발이 시작된 기체로

지금까지의 전적을 보면 GAT-X 시리즈의 기술이

안들어갔다면 사기인 기체

이놈의 장갑에 달린 야타의 거울이라는 기능 때문에 장갑의

가격이 아스트레이 20대 분량이라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가서 양산계획이 취소 되었는데 오브가 점령될때 빼돌려서

숨겨놓고 아스하가에서 사유화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어디서 빼돌렸는지 모르겠지만 드래군 시스템은 

자프트 기술이다!!

[야도란빌런]

혹시 샤아가 또??

[옥타비아♬]

키라가 스트라이크 타자마자 한 일:
ㅈ같은 OS 뜯어고치기

[와사미의 여자]

OS는 지나가던 키라가 적당히 손봐줬습니다.

[제네식인삼]

긴빠이 시리즈

[에레쨩]

키라가 os 안뜯어고쳤으면 못썼을 물건들

[루리웹-7141231864]

근데 드라군자체는 공간인식능력이 있어야 쓸수있는거였을걸?
그래서 무우 라 프라가가 처음 타던 기체가 그런 기체인걸로 아는데

[루리웹-7141231864]

MA말하는거임

[쿠가시라 분지]

저 엿 같은 OS는 수장 카가리의 쌍둥이인 키라가
육친의 부탁에 따른 열정페이로 싹 최신 기술보다 더 좋은 OS로 만들어줌

[아으앍아]

반사 장갑이 따로 전력소모가 없어서 베터리 효율이 좋은건지
뉴트론 재머 캔슬러라도 달린건지 말은 없지만
드라군 막 사용하면서 충전한번 받지 않고 싸우는 아카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