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 계획에 따른 차세대 주력기 개발]
(TR計画による次世代主力機開発)
TR계획--장비의 환장에 의한 모든 임무에
대응 가능한 최강의 기동 병기의 개발-- 에
근거하는 소체는
RX-121-1 건담 TR-1 [헤이즐 아우슬라]로
일단 완성을 보았다.
이것과 병행해 TR시리즈의 각 기기로
실험된 각종 강화 파츠도 완성.
그것들 모두를 통합한 기체로 정식 채용될 예정이었던
차세대 주력기가
TR-S 헤이즐 플레어(TR-S ヘイズル・フレア)이다.
하지만, 완성은 큰폭으로 지연되어,
그 완성까지의 기간동안
잠정적인 주력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개발된 기체가 바잠이다.
본 기는 생산시설의 이전 및 설계의 간소화,
헤이즐 플레어에 채택되었던
MA로의 변형기구의 생략 등을
실시한 후 한정 생산되어 배치되었다.
또한 헤이즐 플레어의 완성 지연에는
만능화 환장 시스템을
내장한 TR-6로의 사양 변경에
있었기 때문이라고도 말한다.
RX-121 건담 TR-1 [헤이즐 아우슬라]
(RX-121 ガンダムTR-1[ヘイズル・アウスラ])
RX-121 건담 TR-1 [헤이즐]은
RGM-79Q 짐 쿠엘을 모체로 하여
TR 시리즈의 강화 파츠를 장착한 기체이다.
반면 차세대 주력기는 시대의 전환을 반영하여
TR 시리즈의 강화 파츠를 장착하는 모체에
신형기인 RX-178 건담 Mk-Ⅱ를 사용하고있다.
그 차세대 주력기에서는 실험적 또는
고가의 파츠를 비용 간소화한 저가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체가 바잠이며, 또한
건담 Mk-Ⅱ에 가까운 사양의 개량기도 존재한다.
RMS-154[BARZAM] 바잠
(RMS-154[BARZAM]バーザム)
위의 일러스트는 TR 계획에서 개발된
소체용 강화 파츠의 피드백 예이다.
다리 부분의 외관에서 눈에 띄는것은
강화 파츠의 형상이
실험기(TR-1), 간이 생산형(바잠),
정식 채용기(TR-S)와 같이
진화와 동시에 세련되어졌음을 알 수 있다.
증설 타입의 장갑판에서 일체식 장갑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실루엣이나 기능은 같다.
(IP보기클릭)17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