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은 파에몬이라는 이름의 상당히 유명한 로프꾼 남매중에서 오빠냐 여동생이 둘중에 한명을 골라서 시작함
(로프꾼 자체는 뭐 프롤로그만 봐선 공동이라는 이상공간을 그 마스코트 인형에 빙의해서 이동경로 가이드해주는 뭐 그런직업인듯)
게임 자체는 좀 깊이 없는 붕괴 + 다키스트던전같은 방식인듯 이래서 로그라이크라고한건지 ..
이런 방식의 맵을 이동하다가 이벤트뜨면
뭐 효과아이템 얻거나 전투에 들어가거나 그런식 뭐 또 침식스트레스라고 하단밑에 게이지 100까지 차면 디버프 걸리거나 뭐 그런옵션도있고
전투는 솔직히 비슷한 게임 찾아보라면 역시 붕괴인데...
이 게임같은 경우는 내가 렙업이 부족한지 아니면 커맨드를 덜 해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분기공격이나 차지공격 이런건 없어보이더라 회피공격은 있는거같던데 그냥 붕괴 기본 전투시스템에서 QTE을 좀더 중점으로 든 느낌
근데 이 QTE 변경 공격방식이 엄청 화려하고 임팩트도 있어서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는듯
좀더 해보고싶은데...
시발 2일 더 출근해야됨 게임 시켜줘 시버
아 그리고 또 마음에 드는게.. 브금이 장난아니더라 ... 뭔가 페르소나 생각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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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를 골랐는데 주구장창 오빠만 튀어나오는 기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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