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도타)처음 공개했을때 충격적이었던 설정

[임팩트아치였던것]

도타에서 지금까지 경단위로 썰려서 경험치랑 골드의 제물이 된 크립.

원래는 그냥 인간이던가 했는데 고대신들때문에 이렇게 변해버렸다고 함.

그래도 뭐 설정은 그게 전부고 생긴건 몹이니까 별 문제 없이 썰고 CS로 챙겨왔는데...

원숭이 왕 망가에서 크립도 아무문제 없이 평범한 인간처럼 가정을 꾸리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신캐로 출시되던 원숭이 왕을 동경하는 '일렉사'라는 로리크립도 보여줌.

내손으로 몇십만마리는 썰었을 것 같은 크립들인데 이런거 보니까 순식간에 죄책감 존나 몰려오더라.

어쨌든 저 로리 볼수록 꼴려서 호다닥 그렸다.

[식봉이는 식봉해]

아니 마지막은 쵸큼....

[nainyad]

닉을 안보고 내용을 봣느대 짤을 보고 님인줄 알아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