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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4.***.***
올라올 때마다 '저런 처자식이 있는데 첩을 들인 남편은 개쓰레기다'왜 '사실 친자식이 아닌데 미혼모가 안 쓰러워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여준 대인배다' 설이 나오곤 했지.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58.141.***.***
댓글 적으려고 보니 이미 있군. 나는 아내분과 자녀분들을 보면 그 아버지 되시는 분도 대인배가 아니었을까 설을 지지함.
(IP보기클릭)125.189.***.***
뜬금없이 웃기네 ㅅㅂ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3.33.***.***
사실 작가 피셜로 남편은 서재에서 오차즈케(녹차 국밥)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알고 있긴 함. 후자일 가능성은 낮을 듯...;;
(IP보기클릭)106.101.***.***
밥은 오차즈케
(IP보기클릭)58.236.***.***
생쌀주고 씹어먹으라고 안하는걸 다행이라고여겨야지
(IP보기클릭)220.116.***.***
(IP보기클릭)223.38.***.***
수염장인
| 22.05.25 21:46 | | |
(IP보기클릭)125.189.***.***
네리소나
뜬금없이 웃기네 ㅅㅂ ㅋㅋㅋㅋㅋ | 22.05.25 21:51 | | |
(IP보기클릭)122.45.***.***
ㅋㅋㅋㅋ | 22.05.25 21:52 | | |
(IP보기클릭)220.122.***.***
쌍발롬 | 22.05.25 21:56 | | |
(IP보기클릭)125.138.***.***
훈훈! | 22.05.25 22:0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밥은 오차즈케 | 22.05.25 21:48 | | |
(IP보기클릭)58.236.***.***
nos
생쌀주고 씹어먹으라고 안하는걸 다행이라고여겨야지 | 22.05.25 21:52 | | |
(IP보기클릭)118.235.***.***
Lapis Rosenberg
창고에서 책을 이불삼아 자는 아빠 | 22.05.25 21:53 | | |
(IP보기클릭)121.168.***.***
Lapis Rosenberg
그래도 싸다 | 22.05.25 21:54 | | |
(IP보기클릭)124.57.***.***
Lapis Rosenberg
아래도리 잘못 놀린건 그렇다치고, 딸까지 또 봐놓고서 방치한거로 기 못피게 된 애들아빠 | 22.05.25 21:56 | | |
(IP보기클릭)116.124.***.***
올라올 때마다 '저런 처자식이 있는데 첩을 들인 남편은 개쓰레기다'왜 '사실 친자식이 아닌데 미혼모가 안 쓰러워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여준 대인배다' 설이 나오곤 했지.
(IP보기클릭)58.141.***.***
버니점프
댓글 적으려고 보니 이미 있군. 나는 아내분과 자녀분들을 보면 그 아버지 되시는 분도 대인배가 아니었을까 설을 지지함. | 22.05.25 21:51 | | |
(IP보기클릭)1.228.***.***
???: 왜 그런 짓을 해야하죠 | 22.05.25 21:55 | | |
(IP보기클릭)118.37.***.***
그러면 남편의 첫사랑의 아이로 하자 | 22.05.25 21:56 | | |
(IP보기클릭)220.122.***.***
전근대 부자집에서 아들은 중요한거니까 | 22.05.25 21:57 | | |
(IP보기클릭)118.37.***.***
첫사랑인데 이상한 사람하고 결혼해서 빌빌거리고 있는걸 안쓰럽게 보다가 아이를 거두어주는거지 | 22.05.25 21:57 | | |
(IP보기클릭)223.33.***.***
버니점프
사실 작가 피셜로 남편은 서재에서 오차즈케(녹차 국밥)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알고 있긴 함. 후자일 가능성은 낮을 듯...;; | 22.05.25 21:59 | | |
(IP보기클릭)58.141.***.***
작가 피셜은 나쁜놈이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5.25 22:02 | | |
(IP보기클릭)106.101.***.***
아 그거 작가피셜이었어?ㅋㅋㅋㅋㅋㅋ | 22.05.25 22:05 | | |
(IP보기클릭)223.33.***.***
확실하진 않은데, 일단 난 작가피셜로 알고있음. | 22.05.25 22:08 | | |
(IP보기클릭)122.42.***.***
대충 [여보 할말이 있소. 10년전 폭설이 오던 밤, 눈보라 속에 고립된 날 구해준 농부 부부가 죽고 그 외동딸이 고아가 됐다는군] 뭐 이런 스토리로 시작되는 남편의 유언. | 22.05.25 22:10 | | |
(IP보기클릭)114.205.***.***
실제로 아버지는 쫒겨나서 구석에서 잔다는 게 있떤 거 같음... | 22.05.26 0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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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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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듯...? | 22.05.25 22:17 | | |
(IP보기클릭)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