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공개된 클리포트 세력들을 중심으로 보면
로잘리아(이즈모데우스) 세력은 그다지 적극적으로 인류와 싸우려는 의사는 없으니 제외하더라도
에델 세력(협회)는 프리드웬 기관에게 본체가 거의 막혀있는? 대충 그런 상태라 전력을 내기 힘든 상태
세라펠 세력( 인형극단) 얘네는 마녀 집단 선에서 계획 막힌데다가 자기 수족이 협회에게 공격당해서 회복에 시간 걸릴 상태고
엘리시움 악단은 관리실패 시절에 이미 한번 궤멸 당했다가 이제 겨우 수장 복귀한 상태 정도고
각자의 이유로 전력이 많이 손실되거나 전력이 있어도 풀파워를 끌어내기 힘든 상태인데 반해
인류 세력은 점점 전력이 뻥튀기 되고 있는거 같음
관리자 세력만 해도 템빨이지만 6종 침식체를 확실하게 죽일 수 있게 된 각등이, 불완전하지만 대적자 힘을 갖춘 주시윤, 단기전 한정으로 고등 침식체 쓸어먹는 호라이즌 + 메이즈 전대 전원 복귀 등으로 전력 복구+ 증강이 착실히 진행되었고
천조국 세력은 이미 정면승부로 6종 침식체 육체를 걸레짝 만드는 괴물대원들 + 자체적 군사력이 탄탄히 구축되어 있고
프리드웬 기관 세력은 벌써 협회 세력 본체를 블로킹하는데 성공해서 막이버린 상태에서 여전히 세력 건제하고
현재까지 상황으로보면 아직 전체 세력 공개 안됀 구원기사단이랑 타카리온 세력 제외하면 인류 세럭이 정면 대결로도 상당히 유리한 구도와 세쳑을 구축하는데 성공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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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느현재까지 클리포트 세력중에서 그정도 전력을 뿜어낼 수있는 상태의 세력이 없는거같음 그래서 유리한 구도와 전력강화를 착실히 할 수 있던거 아닌가 싶고 | 22.05.17 22: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