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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우리들이 겪었던 개↗같은 병/신짓들을 학생이라는 이유로 억지로 겪지않는다니 참 다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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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에 30명이 안되는 반들도 많고.. 이제 애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공부하기 바쁜 애들을 데려놓고 왜 노동을 시켜요 하는 부모들도 많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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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근데 표정이 왜케 코인 물린 사람 가태요
(IP보기클릭)222.99.***.***
교련 얘기를 하면 기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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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왁스칠한다고 손걸레랑 왁스랑 강제로 사갔던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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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바닥 왁스칠 하다가 삐져나온 것이 손에 박히거나 고등학교때 차가운 맨 콘크리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겪을일은 없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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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코인 물린거 맞아 쒸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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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189.***.***
2030도 교련은 기겁해요 ㅠ할배
(IP보기클릭)14.4.***.***
내가 늙었음을, 내 상식이 상식이 아닌 세대가 있음을 느끼니 코인 물린 것과도 같은 허탈감이 온몸을 뒤덮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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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쁜짓? 암튼 뭔가 잘못하면 벌점을 매겨서 성적에?? 그 뭐시기에 반영했던거 같은데 너무 많이쌓이면 선도부에 넘겨서 뭐 열리기도 하고 했던거 같은데 사실상 유명무실했던거로 ㅋㅋ 큰일은 터지면 무조건 보내버리고 짤짤이 점수 쌓이는거로는 별 타격 없었음 | 21.09.23 21:50 | | |
(IP보기클릭)210.204.***.***
너희들은 우리들이 겪었던 개↗같은 병/신짓들을 학생이라는 이유로 억지로 겪지않는다니 참 다행이구나.......
(IP보기클릭)121.134.***.***
전국악당협회장
아조씨 근데 표정이 왜케 코인 물린 사람 가태요 | 21.09.23 21:49 | | |
(IP보기클릭)14.4.***.***
레이디ꇥ데드풀
내가 늙었음을, 내 상식이 상식이 아닌 세대가 있음을 느끼니 코인 물린 것과도 같은 허탈감이 온몸을 뒤덮는구나 | 21.09.23 21:50 | | |
(IP보기클릭)210.204.***.***
EX-GFRIEND
진짜 코인 물린거 맞아 쒸팔꺼!!!!!! | 21.09.23 21:52 | | |
(IP보기클릭)121.146.***.***
아저씨 왜 악당인데 칙해요? | 21.09.23 22:02 | | |
(IP보기클릭)124.49.***.***
코인 물린거 맞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 | 21.09.23 22:2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9.201.***.***
아재개그는 또치냐
담임이 가정선생님이라 가정 실습실 청소 했는데 요리 실습하는 날이면 그전날에 남아서 설거지 시켰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넼ㅋㅋㅋㅋ | 21.09.23 21:58 | | |
(IP보기클릭)121.168.***.***
아재개그는 또치냐
우린 음악실이 앞에있어서 음악실까지청소함 ㅅㅂ.. | 21.09.24 00:46 | | |
(IP보기클릭)218.159.***.***
지금 반에 30명이 안되는 반들도 많고.. 이제 애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공부하기 바쁜 애들을 데려놓고 왜 노동을 시켜요 하는 부모들도 많은지라
(IP보기클릭)39.121.***.***
내가 중학교 다니면서 닌텐도 ds와 wii를 갖고 놀았던 세대인데 그때부터 고작 10년밖에 안 지났는데 완전히 상전벽해로 달라졌구나 | 21.09.24 01:31 | | |
(IP보기클릭)59.22.***.***
마루바닥 왁스칠 하다가 삐져나온 것이 손에 박히거나 고등학교때 차가운 맨 콘크리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겪을일은 없었겠군.
(IP보기클릭)222.99.***.***
교련 얘기를 하면 기겁할 듯.
(IP보기클릭)180.189.***.***
<NULL>
2030도 교련은 기겁해요 ㅠ할배 | 21.09.23 22:16 | | |
(IP보기클릭)211.184.***.***
난 86년생이고 교련 교과서만 잇긴햇지... 수업해본적은 없엇음.. | 21.09.23 22:59 | | |
(IP보기클릭)121.190.***.***
? 진짜? 80년대생들은 교련 다 한줄 | 21.09.24 03:53 | | |
(IP보기클릭)119.205.***.***
90년대 중반에 내가 고1때 교련 마지막이었는데 너네가 왜 기겁하냐? 신기해해야지? | 21.09.24 04:13 | | |
(IP보기클릭)116.41.***.***
바닥에 왁스칠한다고 손걸레랑 왁스랑 강제로 사갔던거 생각하면..
(IP보기클릭)121.184.***.***
기름걸래 | 21.09.23 21:53 | | |
(IP보기클릭)203.230.***.***
나무바닥 닦다가 나무 가시에 찔리는 경우도 가끔 있었는데 잘보이지도 않고 아프긴 엄청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 21.09.24 11:08 | | |
(IP보기클릭)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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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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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조기유게라니 ㅠㅠ | 21.09.23 21:55 | | |
(IP보기클릭)125.141.***.***
학생 어여 여기서 나가 | 21.09.24 08:32 | | |
(IP보기클릭)218.233.***.***
(IP보기클릭)59.11.***.***
(IP보기클릭)121.130.***.***
00년대가 머임;; 10년대 초중반에도 했음;; | 21.09.23 21:54 | | |
(IP보기클릭)175.125.***.***
그치 화장실 했지 그치? | 21.09.23 21:56 | | |
(IP보기클릭)112.169.***.***
나 86년생인데 고딩때 우리학교는 청소인력이 해줬음 강남 아니고 일반고임 | 21.09.23 22:15 | | |
(IP보기클릭)180.189.***.***
사립고면 좀 다름 보통 공립이야기임 저런건 | 21.09.23 22:21 | | |
(IP보기클릭)39.121.***.***
ㅇㅇㅇㅇ 내가 닌텐도 ds나 wii 갖고놀면서 중학생활 보낸 세대임. 근데 그때까지도 학생이 청소하고 벌점과 학주도 있었는데 뭔 나라가 고작해야 10년만에 상전벽해로 바뀌어. | 21.09.24 01:32 | | |
(IP보기클릭)121.130.***.***
아니 상전벽해가 아니라 교바교 심함. 나 18년도까지 학교에서 일했을 때도 그 학교는 여중이었는데 선도부는 없었고 벌점/청소는 있었음 | 21.09.24 02:00 | | |
(IP보기클릭)121.130.***.***
공립이었고 | 21.09.24 02:00 | | |
(IP보기클릭)118.235.***.***
우리 학교 교장, 학교 5개 갖고 있는 사립고였는데 학생이 다 했음...ㅋㅋㅋ | 21.09.24 10:42 | | |
(IP보기클릭)118.235.***.***
청소, 선도부 있었고 벌점은 기억이 안 나네 우린 화장실 청소는 화장실에 가까운 반이 다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우리반은 화장실 청소를 안 해서 좋았지 85년생 | 21.09.24 1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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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은 안건드리는게 아니라 못건드리지. 권리도 없는데 남의 자식 뭐라고 했다가 선생님. 저희는 어른인데 얘들을 우리가 이해해야죠. 라고 혼나. | 21.09.24 0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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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언제적 사진인겨? 식판이 있는것으로 보아 급식인것 같은데 중앙 난로가 있네?? 급식때이면 보통 이 난로 쓸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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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잡아야지 뭐. 학폭은 경찰에 신고하고 나머진 지 인생 지가 책임지는거지 하는 자세로 봐야 함 | 21.09.24 0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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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 벌점, 선도부 다 없었음. | 21.09.24 0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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