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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 기다려봐요... 아재가 한입 준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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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줄려고 부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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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먹고싶은데 들이대지 않는것도 웃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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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 아 쭈인님 잠만!!! 곧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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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눈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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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똥개도 자주 하는 표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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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메. 아지메! 괜찮으니깐 이리 대꼬 와보소. 이 집 고기 맛있는 거 아는거 보이 강아지가 고기 물 줄 아는갑네. 여기 한점 줄태니깐 맛이나 좀 보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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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물컵에 생수까지 주시더라;;; 울집 댕댕이가 '찹찹'거리면서 물까지 다 마심... 아오 진짜 창피해서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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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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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기 아니더라도 맛있는 냄새 나면, 후각이 민감한 개들은 쳐다볼수밖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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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줄려고 부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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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 기다려봐요... 아재가 한입 준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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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ins7809
?? : 아지메. 아지메! 괜찮으니깐 이리 대꼬 와보소. 이 집 고기 맛있는 거 아는거 보이 강아지가 고기 물 줄 아는갑네. 여기 한점 줄태니깐 맛이나 좀 보라카소. | 21.06.13 09:58 | | |
(IP보기클릭)59.13.***.***
멍뭉이 : 아 쭈인님 잠만!!! 곧 준다고!!
(IP보기클릭)122.128.***.***
유키카제 파네토네
주인: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ㅠ.ㅠ | 21.06.13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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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먹고싶은데 들이대지 않는것도 웃기다 ㅋㅋ
(IP보기클릭)210.204.***.***
ㅋㅋㅋㅋㅋㅋㅋ 눈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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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꼭 고기 아니더라도 맛있는 냄새 나면, 후각이 민감한 개들은 쳐다볼수밖에 ㅋㅋ | 21.06.13 0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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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똥개도 자주 하는 표정이네.
(IP보기클릭)59.15.***.***
미간 찌푸린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 21.06.13 09:13 | | |
(IP보기클릭)112.165.***.***
난 맘약해서 살 발라서 줬을거야 ㅠㅠ | 21.06.13 0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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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발라줘야함. 뻐는 너무 위험 | 21.06.13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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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닭은 더 위험하다던데 생닭도 같으려나 | 21.06.13 2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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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은 무관. ㅇ_ㅇ 그냥 줘도 됨. 조류가 찌거나 튀기거나 열을 가해서 조리한 경우가 위험한거지. 생닭은 안전 | 21.06.13 2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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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 경우는 산책하다가 우연히 맛난 냄새 맡고 멈춘 거겠지만 ㅋㅋ | 21.06.13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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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만 먹으면 정없으니 하나더먹이고 어이구 잘먹네 하나더 먹어라! | 21.06.13 1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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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라키
할머니들이 물컵에 생수까지 주시더라;;; 울집 댕댕이가 '찹찹'거리면서 물까지 다 마심... 아오 진짜 창피해서 혼났다. | 21.06.13 12:33 | | |
(IP보기클릭)106.102.***.***
ㅋㅋㅋㅋㅋ | 21.06.13 12:34 | | |
(IP보기클릭)121.172.***.***
감사하고 죄송해서 집에 있는 음료수 2캔 들고 다시 공원으로 돌아갔는데... 이미 다른 곳으로 가셨더라;;; | 21.06.13 12:34 | | |
(IP보기클릭)106.102.***.***
어이쿠 저런 | 21.06.13 1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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