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옥좌는 오늘도 하루에 천명씩 사이커를 먹어대며 에너지를 보충하는중이다.
이것은 전 은하계의 인류의 영토에서 공수해오는것이며 전 은하계적으로는 한줌 수준이긴하다만 그래도 사이커라고 많지는않은건지 하루에 먹을양+여유분 포함하면 수급하는 사이커는 대부분 옥좌 배터리용이라고 봐도 좋은데.
이때 이 사이커들은 자기가 옥좌에 에너지가 빨려 죽는걸 모른체로 온다고한다.
에너지를 빨리는 기계에 힘이 빨리기 직전에서야 자기가 죽을것을 예감한 이들도 있으며 다른 경우에는 소울 바인딩이라는 영광스러운 의식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온다는듯.
이때 소울-바인딩 즉 "영혼 속박" 이란 무엇이냐? 현제도 몆몆 사이커들의 부류에게 종종 해주는 의식으로 사이커의 의식에 보호막을 씌워주는 의식이라 볼수있는데.
이 의식을 하고나면 황제의 무한한 정신에 자신의 정신이 하나로 묶여 악마로부터 꽤나 저항성을 가지게된다고한다.
워프의 흐름을 보는 네비게이터들이 이런 수술을 한다고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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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자는 군용 사이커로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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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자는 군용 사이커로 돌려야지 | 20.05.28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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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 죽이는 거 보다 유용하게 쓰이는게 낫지? | 22.12.28 05: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