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사진인데
크리스마스에 롯데잠실 에비뉴엘에 있는 해남천일관에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미슐랭가이드에 올라가있네요.
식전 죽부터
콜키지 된다고 해서 동생이 일본에서 사온 고구마소주를 가져왔는데
저는 운전을 해야해서 맛도 못봤네요 ㅎ
곡물차만 마심
버섯이랑 전복이랑 채소랑 같이 살짝 볶아낸 요리
왜 루리웹에 사진을 올리면 흐릿하게 보일까요 원본은 안그런데....
남녀노소 좋아하는 잡채~
식샤를 합시다 (지금까지 먹은 건 뭐니 에피타이저니?)
메인 메뉴인 보리굴비인데
보기엔 허접해 보여도 특유의 쿰쿰한 향도 거의 없었고 감칠맛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보리굴비 여기저기서 많이 먹어봤는데 일단은 여기 보리굴비가 베스트입니다.
이건 밥도둑이지
사실 도둑질할 밥의 양도 얼마 안되긴 한데
그래도 두부는 맛있다 (맛 없었으면 버렸을 테니까)
약과와 수정과로 마무리
가끔 서울 오면 서울 살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하지만 운전은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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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습니다 | 26.03.23 10: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