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6년 1월 1일 밤 9시 넘었네요
다들 새해 첫날에 맛있는 음식 잘 드셨나요?
새해에는 좋은 일로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때부터
오늘은 뭘 먹어야 하나 진짜 고민했습니다
새해라고 문 닫은 식당도 은근 많았고
그렇다고 고기나 마라탕을 먹자니
자주 먹어서 질릴 대로 질린 것도 문제지만
하필 어제 먹은 마라샹궈가 너무 매웠는지
아침부터 화장실을 자주 갔습니다...ㅠㅠ
결국 마라탕은 물론이고
매운 음식은 오늘 패스!
문제는 그러고도 오늘 낮까지 결정을 못 하다가...
그냥 뷔페 가기로 했습니다
충주에 뷔페는 고메스퀘어 딱 한 곳 뿐입니다
참고로 이번이 첫 방문은 아니고
예전에도 음갤에 후기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예전 후기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빨(?) 목적으로 처음부터 두 접시 담아왔습니다ㅋㅋ
근데 잠깐...
아 맞다!
크림수프를 깜빡했네요ㅋㅋㅋ
예전에 뷔페에서는 크림수프부터 먹고 본전 시작하라는 팁을 보고
저도 언젠가부터 크림수프부터 먹고 보는데
하필 사진 찍고 나서야 깜빡했다는 사실을 알아챔...!
암튼 크림수프부터 먹어줬습니다
두 접시 끝내고
세 번째 접시 고~
음료수는 매실로 가져왔습니다
탄산음료는 은근 배를 부르게 하는데다
또 요즘들어 잦은 소화불량 때문에
소화에 좋다는 매실주스를 담아왔어요
저 훈제오리가 맘에 들었는지...
다음 접시에 또 담아왔습니다ㅋㅋ
그리고 어제 꿔바로우 먹었는데
오늘도 담아서 먹었네요ㅋㅋ
참고로 음료는 이번에는 망고주스로 담아왔습니다~
다음 접시
육회를 가득...까지는 아니고 많이 담아왔습니다~
오리도 또 담아 왔어요ㅋㅋ
저 같은 자취생은 고기 무한리필 혼밥이 어렵다보니...
(대부분이 안 받아주니깐요...ㅠ)
뷔페 갈 떄 실컷 먹어줘야겠네요ㅎㅎ
슬슬 배가 부르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뷔페에서 디저트는 빠지면 안 되겠죠?
지난 번과는 달리 와플이 이제는 ¼ 조각으로 제공됩니다
뭐 뷔페에서는 제약 없이 더 먹을 수 없으니 큰 상관은 없지만...
그리고 사진은 따로 안 찍었는데
와플 코너 위치가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로 아이스크림!
여기 와서 처음으로 먹었네요
예전에는 컨디션 or 기계 고장 때문에 못 먹었는데...
맛은 그냥 평범한 바닐라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입니다
딸기시럽도 뿌려줬는데
더 뿌려줄 걸 그랬나봐요...
생각보다 향이 약해서
별로 뿌린 것 같지 않더군요
암튼 새해 첫 끼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격은 공휴일 기준 29,900원 나왔습니다
원래 쿠우쿠우 출신이라 그런지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이 지점도 쿠우쿠우에서 고메스퀘어로 바뀐 지점이예요)
공휴일이라 그런지 3만원 가까이 나왔네요
그리고 보통 뷔페 가면 본전 뽑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먹다보니
집에 돌아와서 속이 심하게 더부룩할 때가 잦은데
(심지어 가끔은 못 참고 토할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새해 첫날 무드 즐기려고 좀 여유롭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속이 더부룩하지 않네요ㅎㅎ
여러분은 오늘 누구랑 어떤 음식 드셨나요?
새해 첫날도 거의 끝나가는데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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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ㅋㅋ 근데 어제는 소위 '토할 정도로' 배부르지는 않았어요 부지런하게 먹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위가 늘어나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 26.01.02 2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