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말, 대학교 동기의 청첩장을 받으러 오랜만에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제 20대를 모두 보낸 그동네, 봄내

장소는 춘천경찰서 인근 ‘꽃술래’, 육림고개 있을때도 좋아했던 가게였는데 자리 옮기고는 처음 가보네요
주제로 확실하게 이야기를 잡은 매장입니다. 사장님은 이미 전통주 업계 쪽에서는 유명인사인걸로 알고있네요 이날 사장님은 안계셨지만
춘천에서 기르는 식용장미로 만든 꽃술래 시그니처 막걸리
장미청을 같이 주시는데 넣으면 달아집니다 향이 좋아요

로제떡볶이. 모임에 여성분이 있으시다면 떡볶이 메뉴는 꼭 시키십시오 떡볶이 싫어하는 여자는 본적이 없으니
마찬가지로 여성분들 원픽

음식은 전부 간도 맞고 일단 꽃때문에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모임하기 딱 좋은 즐거운 음식들입니다.

다음날 아침 제가 좋아하는 춘천의 골목을 찍어봅니다. 무지개 나왔네요

막혀있네요. 가끔은 돌아가는 길이 안전할수도 있는 법이죠. 나빼고 다 결혼하고 행복하고 해서 질투할뻔 했지만 결국 술마시며 이런저런 얘기 해보니 다들 알게 모르게 고생하며 살고있더군요. 저도 더 잘 해봐야지 다짐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다들 일 잘풀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밤 되세요🌙
















(IP보기클릭)118.46.***.***
가져갈 사진이 많아서 저는 이미 행복합니다.(__) 뭔 음식 사진도 풍경사진처럼 찍으시네요. 금손....
(IP보기클릭)118.46.***.***
가져갈 사진이 많아서 저는 이미 행복합니다.(__) 뭔 음식 사진도 풍경사진처럼 찍으시네요. 금손....
(IP보기클릭)125.242.***.***
아휴 칭찬 감사합니다ㅜ 제가 금손이 아니고 음식 만든 사장님이랑 카메라 색감이죠ㅎㅎ 오늘도 좋은 저녁 보내세요!! | 24.12.17 21:54 | |
(IP보기클릭)61.254.***.***
(IP보기클릭)125.242.***.***
늘 마음 한켠에 있는 곳입니다ㅎㅎ | 24.12.17 21: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