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버거를 만들었습니다.
번을 얼마나 맛있게 만드느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레시피는 조슈아 와이즈먼의 레시피를 거의 그대로 따라해서 만들었습니다.
과정샷을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생소한 재료 사용 - 이스트
비싸보이는 기구 사용 -반죽기, 오븐
생소한 과정 - 1차발효 2차발효
등이 빽빽하게 들어갈 예정이라서..
완성샷만 보여드릴게요.

번의 겉면이 너무 아름답네요.. 꺼내자마자 버터코팅 한 보람이 있습니다.

닭고기 패티를 두장을 썼기때문에 많이 높아져서 칼로 잘라먹어야했네요.

단면입니다. 치즈 닭다리패티 치즈 닭다리패티 수제딜피클 시판오이피클 수제 드라이토마토 아낌없이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웬만하면 빵은 만들어 먹자는 주의입니다.
일단 공장제 빵, 파바 편의점 빵은 내 입에 미안할 정도로 맛이 없고
진짜 좋은 재료로 빵을 만드는 곳은 두세개만 집어도 버터 400g 가격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ㅜㅜ
물론 만드는 과정이 상당한 시행착오가 필요하고
반죽기 등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사실 처음에 저도 제빵 취미를 손반죽으로 시도했고 그때 먹었던 빵은 비록 실패했더라도
성취감 만큼은 너무 좋았기때문에 계속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혹 요즘 너무 심심해서 할 일이 없으시다! 라는 분은
싸구려 오븐과 저울 그리고 온도계만이라도 구입하셔서 제빵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근데 과거의 저라도 선뜻 시작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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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미국한정 기준입니다. 미국에서만 소고기 100% 들어간거만 버거로 불리지만 영국, 호주, 인도같은 영어권 국가나 비영어권 유럽국가에서는 한국하고 똑같이 치킨 버거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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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외노자
그건 미국한정 기준입니다. 미국에서만 소고기 100% 들어간거만 버거로 불리지만 영국, 호주, 인도같은 영어권 국가나 비영어권 유럽국가에서는 한국하고 똑같이 치킨 버거라고 불립니다. | 22.10.27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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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소고기 100프로 아니여도 햄버거 패티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햄버거라고 합니다. 햄버거 자체가 햄버거 스테이크 샌드위치의 줄임말 이니까요. 빵은 식빵이던 바게트건 번이던 롤이던 상관 없고요. 치킨도 다져서 햄버거 스테이크로 만들어 빵사이에 끼우면 햄버거, 본문처럼 튀겨서 넣으면 크리스피 치킨 샌드위치 혹은 치킨 커틀렛 샌드위치, 구워서 넣으면 그릴드 치킨 샌드위치가 되는거지요. 반대로 순소고기로 만들었어도 햄버거 스테이크 패티가 아니고 튀긴거면 비프 커틀렛 샌드위치 혹은 컨츄리 스테이크 샌드위치, 구워서 넣으면 스테이크 샌드위치, 로스트 비프를 넣으면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가 되는거죠. | 22.10.28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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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랄까... 지식 +1 증가 | 22.10.28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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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슈아 와이즈먼의 레시피를 봤기에 이 요리가 '칰은 샌ㄴ윗(D는 묵음)'인건 알고 있지만 국내 정서상 동그란 모양의 번이 있으면 햄버거로 불리기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 | 22.10.28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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