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12월22일에 선소프트에서 발매된 배트맨입니다.
유명한 게임이죠...게임도 게임이지만 게임의 배경음이 매우 임팩트가 강하고
흥이나는 곡이라서 많은분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선소프트가 패미콤 초기에는 좀 괴작같은 망작을 많이 내놨던 탓에 망겜 제조사로 인식되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패미콤 후기에는 이 배트맨을 비롯해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 최근까지도 선소프트의 패미콤 타이틀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아직도 플레이 하는 유저들도 많다고 합니다.
참고로 게임이 발매된 1989년에는 실사 영화인 팀버튼의 배트맨 1편도 나왔죠.
그리고 같은 날 코나미의 걸작인 악마성전설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구성은 심플하고 근접으로는 주먹공격 원거리로는 부메랑과 총 공격이 가능합니다.
주먹은 연타가 먹는 입력이라서 자동입력이 가능한 기기면 진행이 수월했던 기억이 납니다.
적을 죽이면 랜덤하게 아이템을 얻게됩니다.
이 작품에서 제일 잘 알려지고 유명한게 스테이지2,5의 배경음인데 이 게임을 해 본 분이면
어떤 곡인지 뇌리에 깊게 박혀있을 정도로 중독성이 있는 BGM이죠.
그리고 이 게임을 원만하게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할 스킬이 벽타기인데
단순히 벽만 타서 높은곳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는 도중에 벽을 타서 일정 높이를 조정해서 건너편으로 가야하는
스킬을 배워둬야 합니다.
점프스킬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가 마지막 5스테이지인데 그냥 점프를 하면 톱니바퀴에 걸려서 건너편으로 진행이 안되죠
당시에는 이런 게임에 익숙하지도 않았고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플레이 스킬도 낮았고 여러이유로 한 1주일 이상 걸려서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색의 도트이미지지만 분위기는 정말 제대로 뭍어난 조커 이미지
그의 스킬은 화려했고 강한 적이었으나 오토 주먹연타에 끝장나시구요 ㅎ
즐감하셨길 바라며 다음에 또 다른 소장품 들고와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