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1200px로 작업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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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지스타를 갔습니다.
제2전시장부터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유니티 부스들과 인디부스들이 맞이하여 주더군요.
인디게임 몇가지, 그리고 스팀덱으로 시노비정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저런 방형태의 부스가 1전시장쪽에 있었다면 복잡했을 수도 있을텐데
인디게임쪽에 있으니 여유롭기도 하고 좋더군요.
애증의 아틀라스부스.
내가 빠에서 까가 된것은 다 저놈들 장사질때문이다.
킹덤컴2 부스
게임은 정말 좋은데 1편에서 너무나 불친절함을 겪어서인지 2탄도 땡기지않는달까..
1탄 전투만 좀 쉬웠어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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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은 1전시장.
사실 폰게임 안하니 다른부스에 가서 게임한건 없네요.
플레이샵가서 게임가격좀 보고 베타게임같은 거 잠깐 해본거정도
GT타임어택은 역시 한번만으론 적응이 안되서 1분조금 넘겼었네요.
K 콘솔 게임 스타디움.
한국도 제발 콘솔게임이 대우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루를 마무리하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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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마지막 사진 정말멋지네요... 어딘가요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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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역지하철역 바로 앞 도로네요 | 25.11.21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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