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기념으로 타이틀 붙이고 출시한 지셀프 입니다.
귀하디 귀한 상품화...눈에 불을 켜고 반몰 대기하면서 겨우 잡았네요. 물건 사기 너무 힘들어 반코야...
미운놈들...
애니에서 꽤 인상 깊었던 만세! 포즈. 개인적으로 지셀프 시그니처 포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독 발이 좀 크게 나온 느낌이 듭니다.
색분할이 참 특이한 기체임에도 앞뒤에서 발바닥 까지 색재현을 거의 다해줬습니다.
특히 지셀프 특유의 눈동자도 깔끔하게 재현해줬습니다.
근데 이게 빛에 비추면서 조금 자세히 안보면 잘 안보입니다. 조금 더 선명하게 보였으면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반다이 답게 자세히 보면 이곳저곳 지저분한데 넘어갑니다...이 정도면 사실 잘 나온게 또 슬픈 부분.
베이스
등장인물이 그려져있고, 나름 레콘기스타 작품 분위기가 녹아있어 마음에 듭니다. 기체 이름이나 코드네임, 스펙이 적혀있는걸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쉽게 느껴지시겠네요.
모드에 따라 원래 본체 색도 바뀌었던걸로 기억하는데...기술 발전하면 또 언젠가는 해주겠죠 뭐
짧게 가지고 놀아본 메로혼 지셀프의 세줄 요약
1) 큰 불량 없이 잘 나온 지레코 팬들이라면 매우 만족할 상품
2) 만족스러운 색분할 재현, 충분히 값어치 하는 물건
3) 25년 발매한 물건임에도 예~전에 발매한 HG와 비슷한 팔다리의 가동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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