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좀 특이한 체형의 걸프라 카구츠치 갑 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좌우 가슴이 각각 분할되어있으며 볼조인트로 연결되어서 상하 좌우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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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부분 말고도 복부, 허리, 허벅지, 엉덩이 모든 부분이 크고 굵고 터질것 같음을 형상화 했습니다.
양팔에 각각 보조암이 하나씩 접혀있어서 포함된 총 드는것을 도와줍니다.
3mm 조인트여서 다른 다양한 조합도 가능할듯 합니다.
후방 스커트에도 두개의 팔이 접혀져있어서 다양한 무장을 들려줄수 있어서 소품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가지고 놀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외에 다르 뒤쪽에 보조 바퀴가 접혀있어서 자세 잡는것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덩치에 비해 전반적인 관절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들어가서 자세가 잘 유지됩니다.
기본적인 색분할은 잘되어있어서 데칼이 양쪽 무릎에 들어가는 흰선 두개씩 4개만으로 끝나서 악몽같은 고토데칼에 시달리지 않을수 있다는 점에서 가산점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소체 자체가 처음 시도되는 체형이라 그런가 양어깨쪽과 고관절쪽의 움직임에 제한이 큽니다.
특히 고관절 쪽은 양쪽 허벅지가 너무 굵게 설계되어있는데 이를 보강하는 방법없이 기존 골반 조인트를 거의 그대로 유용하다 보니 움직임의 제한이 큽니다.
의자에 앉는 정도의 자세를 취해도 무릎을 모으지 못하고 허벅지가 자연스럽게 쩍벌이 되는게....
아예 치녀를 만들생각이었나 싶은 생각도 일순 들었습니다.
그리고 등짐에 달린 안테나가 굉장히 약합니다.
포징한다고 휘적하다보니 어느틈엔가 접혀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추가로 이 부품만 구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