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담이 지키는 작업실에서 작업중인 번쭈라고 합니다.
사실 만든지는 좀 오래되기도 했고 다른카페에 올리긴 했지만 루리웹엔 올린적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SD에 관심은 없었지만 감사하게도 의뢰가 들어와서 만들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했기에
만들면서 꽤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나는거 같습니다.
달롱넷과 비교사진입니다.
몇몇 부분은 그라데이션 느낌을 줘봤는데요. 저 느낌은 도색을 시작하기전에 다른나라의 모델러분의 사진을 의뢰를 맡기신분께서 보여주셔서
도전해보았는데 걱정했던거보다 느낌이 잘 나온거 같아서 다행이었던거 같습니다.
SD특성상 가동범위가 크지 않고 도색이 까질까봐 별다른 포즈 없이 사진을 찍었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어로즈 시리즈중에 만든건 처음이기도 하고 만든지 오랜만에 사진을 저도 다시보는거라 감회가 새로운데 또 다른 SDW히어로즈 시리즈로 찾아 뵙겠습니다.
사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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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세트가 진국이었군요 구할수있으면 살짝 도전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 23.11.27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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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발목이랑 발에 클리어레드는 에나멜 워싱했던거 같아요!! | 23.11.27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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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3.11.27 00: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