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G 뉴건담이 6만엔으로 나오기 전에 비싼 반다이 프라모델 하면 생각나는 게 4만 5천엔짜리 1/350 우주전함 야마토였습니다. 현재 반남몰 기준이라면 54만원이겠군요.
공식적으로 PG는 아니었지만 PG로 여겨졌고 달롱넷에서도 PG로 분류한 적이 있었고요. LED에 효과음 재생이 되는 특이한 물건으로 2007년 당시 화제가 됐었죠.
그 뒤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뉴건담이 나오면서 야마토가 재판이 된 적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위키에는 "반다이에서 2005년에 1대350 스케일의 PG 우주전함 야마토를 출시하였는데. 크기도 큰 데다 45000엔(한화 약 45만 원)이라는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일본에는 이걸 샀다가 야마토와 함께 창고로 쫒겨난 유부남들의 눈물나는 일화도 있다 카더라. 그러나 이 제품의 악성재고로 인해 반다이는 pg개발에 속도를 안냈으며, 대형 또는 고가 PG를 웹한정으로 돌리는 방법을 쓴다." 라고 쓰여있는데 진짜 그런지는...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아직 제품 페이지가 남아있는 쇼핑몰(당연히 현재 품절 상태인)에선 대략 50만원 정도로 올라와 있는데 처음 나왔을 무렵에 올리고 방치한 건지 재판되었을 때 환율을 반영한 가격인지는 모르겠네요. 이 게시판 과거 글에도 1/350 야마토 얘기는 별로 없었고...
옛날에 재생산된 적이 있는지에 대해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뉴건담 덕분에 그냥 궁금해져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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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판권 문제도 있었군요.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물건이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역시나네요. | 26.02.09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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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스타트렉 제품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라이센스 별도로 있는 제품들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구하기도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 26.02.09 00: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