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타미야 플라모델 콘테스트에 출품하고 왔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타미야 이탈레리 에브로 제품을 이용하여 영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필수 조건으로 있어서
이탈레리사의 자유의 여신상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컨셉은 마지막 전투 장소였던 자유의 여신상에서의 전투가 끝나고
수개월이 지났을 때 모습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키트가 정해진 스케일도 없고 케릭터라고 하기에도 어중간하네요.
작업중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단차의 배신ㅠ 그리고 치약뚜껑으로 만든 켑틴아메리카 방패부착한 뒷모습입니다.
도색
콘셉트 아트의 자유의 여신상은 일부만 동으로 칠이 되어있었는데
노 웨이 홈 영화 속에는 전부 칠해져 있어서 어떻게 작업할지 고민하다가
모형이다 보니 보는 재미가 필요할 것 같아서
자유의 여신상의 느낌도 보여주고 동의 느낌도 줄 수 있는 계단 형 느낌의 콘셉트 아트를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완성사진
완성사진은 아내의 아이디어로 하늘 샷도 찍었습니다.
출품 후 찍은 현장사진
두 번째 기회(Second Chance)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마지막 전투 장소였던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세 명의 스파이더맨의 전투가 끝나고 수개월이 지났을 때 모습을 상상하며 제작하였으며 다시 설치된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는 프라판 과 치약 뚜껑을 이용하여 만들어 주었습니다. 공사용 철골 구조물에는 스파이더맨은 누구인가?라는 포스터가 정면에 붙어있고 좌우 양쪽에는 스파이더맨을 지지하는 포스터와 미스테리오를 지지하는 포스터가 대립되게 붙어있습니다. 재미를 위해 전선의 구리 선을 이용하여 멀티버스를 타고 넘어온 베놈의 심비오트와 스파이더맨을 전사지에 출력하여 표현해 주었습니다. 스파이더맨의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며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에 의미를 두고 만드는 동안 즐겁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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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신대로 설정을 생각하며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 | 23.05.19 14: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