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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이 반다이제중에서 욕먹는거지 조립감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20년전 수준인게 문제인거죠 반다이제가 순수하게 조립감으로 욕먹으려면 90년대 초반까지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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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면서 딱히 이상했거나 불편했던 점이 없었어서 그런지 필요 이상으로 욕 먹는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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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만들어봐야 확실히 알수있는데 재질이 너무 물러서 그런지 좀 움직이다보면 금방 갈려나가서 관절 낙지도 존나 빨리 옵니다 갠적으로 그 무엇보다 제일 빡치는게 이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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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은 오래전 킷을 재활용하면서, 신규 파츠도 예전같은 설계라 욕먹은거지 조립감이 나쁘고 그러진 않았던거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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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깨와 고관절의 빅모스 하얀색 플라스틱은 제가 몇번 보수했나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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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이 반다이제중에서 욕먹는거지 조립감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20년전 수준인게 문제인거죠 반다이제가 순수하게 조립감으로 욕먹으려면 90년대 초반까지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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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은 오래전 킷을 재활용하면서, 신규 파츠도 예전같은 설계라 욕먹은거지 조립감이 나쁘고 그러진 않았던거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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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면서 딱히 이상했거나 불편했던 점이 없었어서 그런지 필요 이상으로 욕 먹는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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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만들어봐야 확실히 알수있는데 재질이 너무 물러서 그런지 좀 움직이다보면 금방 갈려나가서 관절 낙지도 존나 빨리 옵니다 갠적으로 그 무엇보다 제일 빡치는게 이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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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ran[엘프란]
특히 어깨와 고관절의 빅모스 하얀색 플라스틱은 제가 몇번 보수했나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 | 23.02.12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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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성인되고 취미생활 처음 구매한게 초합금혼 단쿠가일 정도로 엄청 좋아하는데 얘는 평이 무서울만큼 안좋아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안사게되었어요 ㅎㅎ | 23.02.12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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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도 안 팔려서 50% 덤핑가로 풀렸는데, 그 정도면 사서 장식용으로 놔둘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가 주고 사면 진짜 호구죠 ㅎㅎ 안 사셨다니 다행입니다. 초혼도 있고, 나중에 더합체 단쿠가도 나올 거고... 단쿠가는 대체품이 많으니 선택지가 많죠. | 23.02.12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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