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초대 히어로의 귀환

[지나가던 ??]

결정적인 순간에 난입하여 키리코를 구한 체이스.

세뇌당하기 전, 가면라이더 시절과 같죠.

세뇌가 풀렸다할지언정 저지른 잘못들이

있기에 고뇌했지만 다시금 원래 위치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마침 적당한 물건도 들어왔죠.

마진 체인서로 변하는 듯하다...

BGM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가면라이더 체이서

(미수록 OST이므로 제목은 가칭)

외피가 벗겨지며 가면라이더 체이서가 됩니다.

소드 로이뮤드와 격돌하는 체이서.

프로토 드라이브 시절부터 쌓인

짭밥 + 첫 등장 보정으로 압도하죠.

참격은 어렵지 않게 피하고,

등에 있는 바퀴로 가드 후 날려버리기까지 합니다.

이후 소드의 참격 난사가 날아오지만 별다른

위험 없이 전부 막아내죠.

바이크에 수납되어 있던 체이서의 전용 무기.

무시무시하게도 도끼입니다.

참격 싸움으로도 소드는 상대가 안 되고...

상처가 벌어진 틈에서 숙주까지 빼앗기죠.

아무리 숙주가 범죄자라도 체이서는

인간을 지킵니다.

숙주를 뜯기면서 퇴화해버린 로이뮤드.

이윽고 체이서는 필살기를 쓰려 하는데...

기다리라는 음성이 나옵니다.

제작자의 기묘한 취향 때문이었죠.

기다리는 동안 원래 쓰던 총을 꺼낸 체이서.

이걸로도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윽고 드디어 가도 된다는 허가가 떨어지는데...

기다린 만큼 위력은 강력합니다.

그렇게 적은 코어까지 폭사하고 체이서는

이후로도 강력한 아군으로서 남았죠.

오랜만에 체이서와 신호 액스의 데뷔를

봤는데 슈르하면서도 멋지네요.

당시만 해도 신호 액스가 그렇게

임팩트 넘치는 장비가 될 줄은 몰랐죠.

[끼토성화]

체이서 첫 등장 상당히 좋죠

그리고 저 신호 액스 특히 맘에 듭니다.

도끼 무기 중에서는 제일 호쾌해서 좋아합니다.

[정모대사]

최종 보스중 한명을 끝장내버리기 까지한 무기 ㅋㅋㅋㅋㅋ

[RAVENOUSWOLF]

넘사벽 스펙의 3호 등장.

[Nanaya77]

가도 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