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최애의 아이] 시작되는 연기 대결(초강력 스포일러)

[미아키스4]



아쿠아와 같이 연극할 생각에 싱글벙글.

정실자리를 노리는 두 천재 배우의 치열한 신경전.

1기 초반에 나왔던 나루시마 멜트.

카모시다 사쿠야.

극단 라라라이의 단장 킨다이치 토시로.

각본가 GOA.

극단 라라라이의 간판 배우 히메카와 다이키.

도쿄 블레이드의 원작자 사메지마 아비코.

그리고 시작되는 두 명배우의 연기 대결.....

=====절취선=====

당시에는 매우 기대되는 싸움이었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냥 웃음벨.

[난입한 고양이]

MEM쵸 빼고는 이미 하렘 만들 수 있는 남자...

[미아키스4]

하렘+근친이라니 그야말로 시대의 어둠.

[murder]

[Ddehddjl]

저 뒤에 있는건 다른 세계의 여신님인데?

[Touko]

살인자의 아이 ㄷㄷ

[지나가는 경찰서장]

역시 이둘은 근친밖에 없는건가

[미아키스4]

시작되는 혼돈의 시대.

[murder]

[미아키스4]

신 : 누구 마음대로? 꿈도 야무지네.

[လက်ထပ်မိန်းမ]

이것이 행복 스파이럴인가...

[아쿠시즈주교]

현실적으로 보면 루비가 강제로 현관 합체라도 하지 않는다면
카나랑 이어질만 하기는 하죠....
아카네와 루비가 소품이라고 식칼과 일본도를 들고 오겠지만요

[엑마]

카나 성격상 아쿠아에 뭔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왠지 신세만 질 것 같고, 아쿠아의 목적에 그리 도움이 되지는 못하니, 아카네가 훨씬 아쿠아한테 어울릴 것 같다는

[son-gys22]

솔직히 아카네랑 카나의 관계는 단순히 라이벌이나 연적관계는 아니긴 하지만 그이상은 네타니...다른것보다 아쿠아는 둘에 대해서 연예감정이 1도 없어서..

[아오바 유즈키]

솔직히 루비 아니면 아카네랑 이어져야한다

[레이 길드]

카나하고 이어졌스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