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귀멸의 칼날 3기] 흔한 약속된 승리의 멘트

[예술은폭발이라능]

역사적으로 승리의 방정식은

아군의 감동적인 격려가 아닌

적의 해치웠나 한마디 였다고 

[미아키스4]

엄청나게 유연한데다가 튼튼하기까지...역시 일륜도.

[아쿠시즈주교]

???:어떻게 일륜도로 소리 번개 목룡을 베어버린건가요?

미츠리:해보니까 되던데..

???:......

[오퍼레이션 스트릭스]

사실 이 정도는 요리이치 포함해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들이 몇 명 있으니 놀랍지는 않음. 진짜 요리이치 포함해 아무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짓은 나중에 나옴.

[지나가는 경찰서장]

이노스케의 탈골쇼는 요리이치도 못할것 같은데.

[출근하기싫어요]

??? : 왜 저게 인간??

[게쁘리]

뭐 보던 거니까 계속 보고 있긴 한데... 솔직히 뭘 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아, 물론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주 치고는 너무 개인적인 고민이 이어지는지라 좀 깬다고 해야하나...
그나마 쌍둥이는 가족이라도 죽었지... 이 처자는 좀 개그 포지션인가요?

아니면 이후 나오는 주들은 다들 이렇게 나사가 하나씩 빠져 있는 에피들로 나오나요?
좀 각오하고 봐야 하려나...

[포카롱]

아뇨 미츠리가 가장 특이한겁니다 나머지 안나온 주들은 다 사연이 있어서 저런 연출이 없어요

[사카마타 사육사🎣🌲]

미츠리가 좀 특이하긴 해요
딱히 오니한테 원한도 없는데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주는 얘랑 렌고쿠정도?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당연히 연주의 심정은 진짜로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