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6기] 드디어 나온 그 장면

[流星一條]

탈주 중인 데쿠를 잡으러 온 A반의 협동씬도 꽤 좋았는데..

역시 하이라이트는 이 장면이네요

드디어 나온 바쿠고 사과씬

6기가 엄청 중요한 장면이 많았음에도 기대 이하의 퀄리티로 말이 많았는데 이번 편은 꽤 괜찮았습니다

이걸로 히로아카도 종장진입이라는 느낌이네요. 끝까지 만들어줄지...

[리프모니카]

바쿠고 성우의 연기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루리웹-0105900765]

좀더 늦게 복귀해도 좋았는데

[ㄷㅂㅂㄹ]

학폭충 OUT

[카포에이라..]

과몰입 ㄴㄴ

[피아노팔아줘]

근데 이런 캐릭터는 난감한계 아군진영에 계속 있으면서 사과하면 이제와서 라고 까고
그렇타고 사과안하고 있으면 옛날에 괴롭히던넘이 사과도 안하고 아군캐릭터로 계속 나오네 라고 까고 취급이 어려운 캐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shrvl]

바쿠고 안좋아해서 별로 감흥없었음

[바꿔버리겠어!]

이제까지 괴롭히고 깔보다가 이제와서... 게다가 엔데버랑 달리 어떠한 벌도 받은 적이 없어서 너무 위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N46MODE]

세탁기 잘 돌아가네요
솔직히 바쿠고는 언제 죽어도 상관 없는 캐릭

[리로리등]

세탁이라면 세탁이겠지만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함
진심인지는 앞으로도 봐야 알겠지만 뭐 이대로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