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어째서 그 꼴이 난 건가...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악마, 가족, 목욕탕이라는...

아니, 악마와 엮인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끄는 건 물론이요

지성을 지닌 인외의 존재와 계약을 하는 건 덴오를 떠올리게 해서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고 느꼈는데...

나온 건 작가의 자캐딸이었고

정작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닌 것처럼 되어버리고...

"난 말이지... 잇키의 꿈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했어."

"⋯이건 계약이야. 내 생명을 줄게."

"그 대신⋯, 너의 꿈을 나한테 보여줘."

"햄버거! 햄버거!!! 반... 버거..."

[laaema]

백신음모론에 뭘 하려는건지 알 수 없는 스토리에 걍 총체적으로...

[laaema]

하나 덧붙이자면 완구도 이게 뭔 컨셉인건지... 완구 매출 얼마나 나왔을지 좀 보고 싶네요

[끼토성화]

전에 반다이몰인가 아마존인가에서 완구 판매순위가 선배들 복각 완구에 밀리는거 본거였는데요

[나도건프라]

모셔온 스릴러 추리 스토리작가 하지만 추리물 스토리는 갈수록 반복패턴........

[드래고릴라이온]

각본가 마인드가 서양식 정치적 올바름을 일차원적으로 따를 뿐인, 전형적인 스윗중년 일남페미의 전형이죠.

[mynopk1]

그놈의 pc다 뭐다하는건 그냥 나중에 붙인 개소리같고. 그냥 요점은 자캐딸이었죠 뭐.
지금 건담이 여주를 메인으로 놓고 승승장구 하는거 보면 그렇게 낼거였으면
애초에 자캐를 주인공으로 냈어야 했는데 지들이 기획 통과 못 시킨게 잘못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