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초스압 중상 치료

[아이이프]

  경영 시작하자마자..

  비슷한키 다른 미드

  둠 모드중에서 아이콘오브신을 저 대사처럼 만들거나 더한게 있던걸로 기억이..

  위키 내용에는 즉사하지 않은게 신기할정도라는 부상이라더군요

  생명이 위급하니 당연히 좋은걸 쓰지 그럼 가격은 나가고..

  사실상 원인 제공해놓고(...)

  바지가 뭔가 특이하군요 

  하긴 재료가 무한인게 아니니..

  저세계관 시세는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멘탈이 깨질만하네요

[발리마르2]

의사는 어디가고 연금술사가 이런걸

[NIX99]

연금술=약사란 이미지가 많으니깐요

[어둠그림자]

금액이 서민들은 평생 일해도 갚지 못할 레벨의 금액이라고 합니다..
실제 저 아가씨도 빚을 갚기위해 주인공 밑에서 일하게 된다고 하니까요..

[웃는 인형]

상처를 "완벽하게" 치료할께요!
라는 대사가 왜 이렇게 뜨억시럽게 느껴지는 건지...ㅋㅋ
뭐랄까, 상처나 부상의 정도라던가 후유증이나 기능의 저하 여부등이 아니고, 그냥 "목숨만 or 원래상태대로"라는 제시만 있는게, 정말 일반인 레벨의 의료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쓴 내용처럼 들립니다ㅎㅎ
게다가 약도 죄다 물약이나 포션투성이ㅎㅎ 하다못해 아틀리에 시리즈같은 캐쥬얼하면서도 유명한 게임만 찾아봐도 연고라던가 향이라던가 이런저런 배리에이션이 있는데...
"애니메이션化"라는게 결코 적은 투자가 아닐텐데 이 작품이 채택된 건 뭔가 이런 허술한 요소를 전부 커버할 수 있을정도의 인기나 재미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인걸까요?

[지나가는 경찰서장]

절단난거를 포션들이붓는다고 흔적도 없이 말끔하게...
진짜 판타지에선 포션이 내상에도 외상에도 듣는 만능약심.

[코코아멘]

한 화에 너무 많은걸 구겨넣은게 아닌가.
아이리스의 치료/불곰 퇴치를 한화만에 담았는데,
원작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나 사라사가 중간에 마을 사람들과 교류하는 장면을 좀 넣었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야 이 친구가 마을을 지키고 싶은 당위성이 생긴다 할까요.
이 친구 가게 오픈하자마자 아이리스 다쳐서 오고 거의 그 다음에 바로 불곰 습격한거 아닌가요.
저 같으면 이런 트러블 투성이 ㅈ망 촌구석 얼른 탈주할듯;;

[비겁한]

누구라도 공짜로 일하고싶지 않을텐데 남의 일에선 엄근진한 사람 꼭 있지
자기한테 적용하려고하면 그건 다르지라고 말 바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