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스 탈출 작전에 참여한 류를 보고 언제 한번 붙겠지 싶었는데 드디어 아이즈와 대결이 성사 되었습니다.
과거 적대 파밀리아를 말살한 은둔 고수 류 리온과 현 최강 여검사 아이즈 발렌슈타인의 대결은 저에게 있어선 최애캐 둘의 드림매치 였습니다.
하지만 레벨4에서 성장이 멈춘 류와 레벨6인 아이즈가 대결하기엔 너무나도 불리한 상태이다 보니 하루히메에게 레벨어퍼를 버프를 받습니다.
벨을 돕기위해 참전했지만 역시 최강 여검사가 눈앞에 있으니 피가 끓는 모양 입니다.
그렇게 대결이 시작되고
의외로 헤스티아는 류의 실력을 높게 쳐줍니다. 하지만…
버프까지 받았지만 의외로 대결은 허무하게 류의 패배로 끝납니다.
레벨차이를 무시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대했던 대결이었는데요
나름 전투내용이 있는데 애니에선 통으로 잘려나가고 결과만 나와서 다소 아쉽습니다.
던만추 최애캐들인데 정실싸움 같은걸 해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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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히로인 VS 작가 독자 공인 트루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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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은둔고수처럼 수련한것도 아니니 당연한 결과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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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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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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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히로인 VS 작가 독자 공인 트루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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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가 말하는거 보면 아이즈는 히로인이라기 보다는 또 1명의 주인공 취급. | 22.08.24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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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은둔고수처럼 수련한것도 아니니 당연한 결과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