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감상후........
건담 에어리얼의 새로운 모습에 제대로 환호했다는~~~
하지만 수성 너구리.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을 주게 되었다는.......
특히 이번화 마지막 장면이 말이죠.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동시에......
왜이렇게 된거지 하면서 의심, 또 의심을 해봤는데........
수성 너구리 그리고 폴드의 세벽 2명의 건담 파일럿이...........
소피 플로네 = 소도코 = 라핀 (CV: 이자와 사오리)
노레아 듀노크 = 심포기어의 히비키 = 카나메 마도카 (CV : 유우키 아오이)
그리고 수성 너구리가....... 코마치 미쿠라 (CV : 이치노세 카나)
전부 건담을 탄 파일럿이 마법소녀였다는거........... 이럴수가.......
게다가 미오리네 = 시즈미 코노하 (CV: Lynn)
마법소녀였다니........ (가능한 건담은 안탔으면.....)
건담의 저주가 아니라 이건 마법소녀의 저주 그리고 마녀화의 무서움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되었다는~~~~
정말 큐베가 이젠 건담의 세계에 난입을 해서 마법 소녀 경력자들을 이렇게 무시무시하게 만들어 놓지 않았나하는 의심이........
오노레~~~ 큐베~~~~~~ 용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