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토는 손에 쥐고 있던 카푸치노를 보았다가
번뜩이는 생각을 통역가에게 말했다.
『교수님께 한 방울만 쓸 수 있냐고 물어봐 주시겠어요?
돈은···저 분을 부른 분이 내실 거라고.』
통역가는 키리토가 이탈리아어밖에 못한다 생각했는지
열심히 제레미에게 말을 전달해 주었다.
제레미는 되물었다.
『한 방울로 여기서 뭘 하려고?』
키리토는
통역가에게 나직이 대답했다.
통역가가
그것을 그대로 영어로 말해 주었다.
『커피에 타 먹는답니다.』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비싼 커피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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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유니콘 프로젝트 4 월드 그레이트 게임 (236) [2]
2024.12.09 (0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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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해질 겁니다. | 24.12.09 1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