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카이토의
말장난 아닌 말장난에
미도리코는
"너는 '언급' 할 필요도 없어!
카이토!
지금 저 액자에 있는 사진만으로도 구체적인 증거물이 된다는 것도
모르는 거니?
그 말에
카이토는
우물쭈물한 모습으로
"아.......
저거는 그렇게 결정적인 증거가 되기에는..........."
그런
카이토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미도리코는
분노에 찬 목소리로
"지금 이 액자에 있는 사진만으로도
충...충분히.....
납치죄를 적용할 수 있는데?
너........너?
내가
지금 당장
일본 법무성 직속기관인
도쿄지검 특수부 검사의 권한으로
이탈리아 총리도 아닌
바티칸 시국의 교황 성하에게
증인 소환장을 발부하는 꼴을 보고 싶은 거니!?"
그런
그녀의 분노어린 말에
카이토는 곧바로
"이탈리아의 총리가
말 그대로
이탈리아의 국가수반인 것처럼
바티칸 시국은
말 그대로
이탈리아도 로마도 아닌
바티칸이지요.
입법, 사법, 행정이 존재하는
엄연한 하나의 국가이고
그 바티칸 시국의 수장이신
교황 성하께서는
말 그대로
바티칸 시국의 행정부 최고통수권자 그 자체인데
일본도 아닌
아니
이탈리아 수상도 아닌
바티칸 시국의 국가원수를
그런 식으로 소환조치를 할 수 있을까요?"
본문
[연재] 유니콘 프로젝트 4 월드 그레이트 게임 (6) [2]
2024.05.22 (0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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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예수님의 대리인 그 자체이신 분에게 소환장을 발부한다라.......... 아마 일본의 가톨릭 교도들 전부가 다 도쿄지검으로 몰려와서 신성모독이라고 길길이 날뛸지도........ | 24.05.23 01:48 | |